▲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는 ‘2021 국제광융합엑스포(LED&OLED EXPO)’와 ‘인사이드 3D 프린팅 2021’이 열렸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업계 분위기 속에서 열린 전시회는 새로운 시장과 사업영역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시장 모색 국제광융합엑스포, 인사이드 3D프린팅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는 ‘2021 국제광융합엑스포(LED&OLED EXPO)’와 ‘인사이드 3D 프린팅 2021’이 열렸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업계 분위기 속에서 열린 전시회는 새로운 시장과 사업영역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또한, ‘2021 탄소중립엑스포’, ‘2021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2021 소부장뿌리기술대전’이 동시에 열려 의미를 더했다.
글·사진 편집부
2021 국제광융합엑스포, O2O(Online to Offline) 전시회로 개최
▲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O2O(Online to Offline) 방식으로 개최됐고,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국내, 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LED & OLED 엑스포가 Photoncis +LASER EXPO와 통합하여 ‘2021 국제광융합엑스포’로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사)엘이디산업포럼이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엑스포앤유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LED, OLED, 광통신, 광학기기, LASER관련 조명, 장비, 부품, 소재, 융합 등 광산업 분야 총 130개 사 200 여부스 규모였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O2O(Online to Offline) 방식으로 개최됐고,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국내, 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장에 방문하기 힘든 참가업체와 관람객을 위해 비대면 마케팅 창구를 마련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KOTRA를 통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는 전시회 기간 동안 화상상담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실질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를 엄선하여 국내 기업과 의 1:1 매칭으로 진행했다. 또한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한 국내 대기업,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삼성SDI, 네이버, LG디스플레이,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이마트24 등이 참가하여 상담을 진행했다.
한 참가 업체 관계자는 ”전시회 분위기나 규모가 조금은 감소한 것이 사실이지만 온라인 방식을 도입해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게 구성한 것은 인상적이었다“라고 답했다. 한편, 국제광융합엑스포 주최 측은 O2O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기업들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참가업체들의 수출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시장을 찾는 장, 인사이드 3D프린팅
▲ 마카스는 인사이드 3D프린팅을 통해서 풀컬러 출력이 가능한 미마끼 3D프린터 ‘3DUJ-2207’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마카스의 3DUJ-2207은 별도의 후가공 없이 풀컬러 출력으로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기존 3D프린터(3DUJ-553)보다 컴팩트한 사이즈가 장점이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2021 인사이드 3D프린팅이 개최됐다. 2021 국제광융합엑스포와 같은 기간에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일산 킨텍스 5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인사이드 3D프린팅은 60개 사, 180부스 규모였다. ‘스마트 제조의 혁신’을 주제로 열린 전시회는 국내 및 해외 브랜드의 3D프린터, 3D 스캐너 등 하드웨어와 3D 모델링에 쓰이는 다양한 적층 제조 소프트웨어, 후가공 장비, 프린팅 재료, 복합 조형기 등 산업 전반에 걸친 3D 신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다. 마카스, 스트라타시스, 한국HP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 90개 사, 300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마카스는 풀컬러 출력이 가능한 미마끼 3D프린터 ‘3DUJ-2207’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마카스 이종윤 대리는 “ ‘3DUJ-2207’은 별도의 후가공 없이 풀컬러 출력으로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고 기존 3D프린터(3DUJ-553)보다 컴팩트한 사이즈가 장점”이라며 “그래서 좀 더 대중적인 범위의 고객을 타깃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이 대리는 “전시회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은 편이라 전시 기간 동안 활발하게 상담을 진행했다”라고 덧붙였다.
한 편, 이번 전시회는 참관객과 참가사의 편의와 바이어와의 대면 기회를 높이기 위해 한 번의 입장 등록으로 같은 날 개막한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탄소중립엑스포, 소부장뿌리기술대전, 국제광융합엑스포를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의 공동주최사인 킨텍스 관계자는 “3D 프린팅 산업과 소부장뿌리산업은 겹치는 전시 품목도 있을 만큼 연관성이 높고, 같은 기간 개최되는 전시회를 참관한 바이어들과도 3D 프린팅 참가기업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 번의 등록으로 전체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