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MBC 건축박람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 디지털 프린팅·사인엑스포(이하 사인엑스포)를 포함한 5개 박람회가 동시에 개최됐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 마련된 사인엑스포는 상반기를 결산하고 하반기를 준비하는 사인 업계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다.
▲ 지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MBC 건축박람회가 열렸다. 68회를 맞이하는 건축박람회에는 서울 디지털 프린팅·사인엑스포가 개최됐다. 건축 박람회와 사인엑스포를 포함해 서울조명박람회, 동아홈&리빙페어, 동아가구엑스포 등 5개의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하반기 K-print와 KOSIGN을 대비하는 전초전 지난 5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MBC 건축박람회가 열렸다. 68회를 맞이하는 건축박람회에는 서울 디지털 프린팅·사인엑스포가 개최됐다. 건축 박람회와 사인엑스포를 포함해 서울조명박람회, 동아홈&리빙페어, 동아가구엑스포 등 5개의 전시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건축업계 이슈와 더불어 접목할 수 있는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올해 전시에는 디지털 프린터, UV 출력 장비, LED 사이니지, 출력 소재 등 사인업계업의 아이템들을 볼 수 있었다. 이번에 열린 사인엑스포는 하반기에 있을 전시회 K-print와 KOSIGN의 전초전 성격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규모 면에서 하반기에 열릴 두 전시회를 미리 본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상반기를 결산하고 하반기를 준비하는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는 무대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사인 업계에서 이슈가 되는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였다고 할 수 있다. 한 참가 업체 담당자는 “사인엑스포는 하반기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잠시 정리를 할 수 있는 전시회라고 할 수 있다”라며 “하반기에 열릴 K-print와 KOSIGN의 대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하반기에 대해 전체적인 전망을 할 수 있는 전시회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이번 사인엑스포는 참가업체가 지난해 보다 감소해서 아쉬움이 있다”라며 “그래도 여러 참가 업체가 관람객에게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라고 덧붙였다. 디플럭스, 레드원코리아, 무새, 신우NC테크, 디플럭스는 자사가 보유한 LED 디지털 사이니지 툴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원코리아는 라콘볼라드 전기식 조명, 각종 조명 사인물을 선보였다. 무새는 3D 대형 패널, 충전식 배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우NC테크는 자사가 보유한 CNC, 커팅기 장비를 선보였다. 한국엡손은 에코솔벤트 프린터인 SC-S80610L/S60610L을 비롯해 다양한 장비와 프린팅 솔루션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