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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로 간판개선
디자인으로 거리의 표정을 바꾸다
글 노유청 2020-01-28 |   지면 발행 ( 2020년 1월호 - 전체 보기 )



본 연재기사는 행정안전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월간《사인문화》가 간판문화 선진화와 발전을 위해 진행하는 공익성 캠페인입니다.


▲ ‘준헤어샵’은 기존 건물의 익스테리어인 적벽돌을 그대로 활용해 힌색 입체문자사인과 색상 대비를 통해 가독성을 높였다. 새롭게 설치한 간판이지만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처럼 조화를 이루는 것인 이상적이다.


디자인으로 분위기를 바꾼 원주의 관문

지정면은 원주 시내로 진입할 때 거쳐 가는 관문 같은 지역이다. 그래서 위치적으로 강원도 원주보다 경기도 양평에서 더 가까운 지역이다. 지정면은 서울에서 가까운 강원도이고, 원주의 관문이다. 원주레일파크, 간현유원지, 소금산 출렁다리가 인접한 지역이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원주시청 건축과 최명주 팀장은 “원주시 지정면 일대는 원주레일파크, 간현유원지가 인접한 지역이고, 소금산 출렁다리 완공 이후 관광객이 증가했다”라며 “관광객의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정면 일대의 거리를 정비할 필요가 있었고, 간판개선사업과 입체벽화 거리 사업 등을 연계해 분위기를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최 팀장은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경관과 조화로운 방향으로 거리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원주시 지정면 간현로 간판개선사업은 디자인을 통해 낙후된 지역에 분위기를 바꾼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여러 관광지로 인해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거리의 경관을 고민하게 된 셈이다. 그 결과 간판개선사업과 벽화 거리 사업 등을 연계해 거리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다.

원주시 지정면 간현로 간판개선사업은 24개 가게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사업 기간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했다. 총사업비는 1억 원이 소요됐고, 이후 2019년에 벽화 거리 사업 등 다양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연계해 거리 개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 원주시 지정면 간현로 간판개선사업은 디자인을 통해 낙후된 지역에 분위기를 바꾼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간판개선과 더불어 벽화 거리 사업 등을 여러 연계해 거리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다.

획일성을 탈피한 간판 나눔 프로젝트

간판개선사업에 언제나 꼬리표처럼 달라붙는 것은 획일성이었다. 불법을 합법으로 전환했으나 개성을 잃은 간판을 양산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하는 지자체에서도 항상 딜레마에 빠지는 문제는 디자인이다. 하지만 디자인을 적용해 이색적인 사례를 만들어 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원주시는 디자인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지정면 간현로로 간판개선사업을 한국옥외광고센터 간판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했다. 한국옥외광고센터가 공모식 사업으로 진행하는 간판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획일적이지 않은 간판을 구성할 수 있었다.

원주시청 건축과 최명주 팀장은 “지정면 간현로는 최근 들어 관광객의 유입이 증가하는 지역이었기 때문에 낙후된 거리 환경을 개선해 상권 활성화를 모색해볼 필요가 있는 지역이었다”라며 “한국옥외광고센터 공모식 사업인 간판 나눔 프로젝트를 신청해 거리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최 팀장은 “지정면 간현로 일대는 햇볕이 강한 지역이 가게마다 고정형 어닝을 설치하고 있는 특성이 있어, 간판 디자인을 구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가독성이 높으면서도 흥미로운 디자인을 담은 간판을 만드는 게 과제였는데, 한국옥외광고센터 도움을 받아서 해결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원주시청은 간판 개선사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관리할 예정이라 밝혔다.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한 이후에 현수막과 윈도그래픽 등으로 거리의 분위기를 해치는 가게에 지속적인 권고를 통해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로 #도시재생 #간판 #디자인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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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0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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