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사인문화 2022년 9월호 소개 / 광고업체 모음 보기
2022년 9월호
지면발행
월간 사인문화 2022년 9월호가 지난 8월 25일에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9월호에 게재한 기사들과 함께 다양한 업체들의 홍보 광고들을 참조하시면 최근 등장한 신제품, 프로모션, 신기술, 서비스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광고업체들의 정보는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간 사인문화 2022년 8월호 소개 / 광고업체 모음 보기
2022년 8월호
지면발행
월간 사인문화 2022년 8월호가 지난 7월 25일에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8월호에 게재한 기사들과 함께 다양한 업체들의 홍보 광고들을 참조하시면 최근 등장한 신제품, 프로모션, 신기술, 서비스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광고업체들의 정보는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간 정리정돈에 최적화한 라벨프린터 LW-K740BKㆍLW-K740WH
2022년 8월호
지면발행
한국엡손이 라벨프린터 OK730의 후속 모델로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특화된 라벨프린터 2종(LW-K740BK, LW-K740WH)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공간의 정리 정돈을 돕는 라벨프린터로 코드 연결 없이 사용 가능한 건전지 타입 핸디형 제품이다. 깔끔한 블랙&화이트 컬러, 편리한 키보드식 자판, 쉽게 테이프를 교체할 수 있는 전면 테이프 구조로 디자인돼 직관적인 사용이...
월간 사인문화 2022년 7월호 소개 / 광고업체 모음 보기
2022년 7월호
지면발행
월간 사인문화 2022년 7월호가 지난 6월 27일에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7월호에 게재한 기사들과 함께 다양한 업체들의 홍보 광고들을 참조하시면 최근 등장한 신제품, 프로모션, 신기술, 서비스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광고업체들의 정보는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액자, 인테리어 등으로 활용 가능한 패널 아트룩스
2022년 6월호
지면발행
에스엠아이캔버스(www.smicanvas.com)가 독창적인 고급 프리미엄 포토패널 ‘아트룩스(Artluxe)’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 아트룩스는 고급 인화필름과 글래스 필름을 사용한 독창적인 이미지 패널이다. 표면을 하드 코팅한 고광택 글래스 필름이 오염과 긁힘을 최소화하고 유리와 같은 평탄함으로 고해상도 이미지를 고품질로 구현한다. 패널 두께는 약 3.5mm로 얇고 가벼워...
시각적 완성도 극대화한 광고물 LED 네온 아트사인
2022년 6월호
지면발행
(주)유아이케이에서는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하게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판매중인 LED 네온 아트사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디자인 관련 요청사항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고 제품의 시각적인 완성도를 극대화해 매출 증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구매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비용을 최소화하...
타격력·안전성 강화한 18V 로터리 해머드릴, 전용 집진기
2022년 5월호
지면발행
로버트보쉬코리아(유) 전동공구사업부에서 유선공구급 강력한 타격력과 진동 감소장치, 커넥티비티 등 최신 기능을 적용한 18V 충전 로터리 해머드릴 ‘GBH 18V-28 DC Professional’(왼쪽 사진)을 출시했다. SDS-plus 기술이 적용되어 최대 타격력 3.4J로 강력하고 무게가 3kg(배터리 제외)에 불과해 사용 편의를 개선시킨 것이 특징이다. 해머 드릴링과 드릴링, 치즐링의 3개...
산업용 부품 생산에 최적화 3D 프린터
2022년 4월호
지면발행
세이코엡손이 다양한 소재 대응력으로 고정밀, 고강도 산업용 부품을 생산하는 산업용 3D 프린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엡손은 자사의 정밀 사출 성형 기계에서 볼 수 있는 평평한 구성의 인라인 나사를 사용한 재료 압축 방식을 적용하고, 대중적인 3자 재료도 사용 가능한 3D 프린터를 선보였다. 엡손의 재료 압출 방식은 다른 모델링 재료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
장비 도입으로 원스톱 시스템 강화
2022년 2월호
지면발행
경험은 위기에 큰 힘을 발휘하는 무기가 된다. 특히 코로나19 같이 예상할 수 없었던 위기가 닥쳐도 경험은 그 속에 빛을 발한다. 그리고 그런 경험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지면 팀워크가 극대화된다. 신구조화를 잘 이룬 팀은 위기가 닥치고 변수가 발생해도 꿋꿋하게 버티며 앞으로 나아간다. 오랜 경험과 그것을 받쳐주는 새로운 기술. 이 둘의 시너지는 꽤 강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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