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한 POP광고물 LED 네온 아트사인
2020년 8월호
지면발행
(주)유아이케이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과 기업들을 위해 LED 네온 아트사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디자인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나 개인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유아이케이는 LED 네온 아트사인 제품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신속하게 디자인 작...
LED 전광판에 새롭게 불어넣는 빛 라이트온 전광판 컨트롤러
2020년 7월호
지면발행
옥외광고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규모감과 가독성이다. 그러한 옥외광고의 속성을 대표하는 매체는 LED 전광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환경적 요인에 따라 LED의 수명이 떨어지고 가독성은 떨어진다. 라이트온에서 개발한 컨트롤러는 그러한 단점을 해결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LED 전광판의 매력을 오래도록 뽐낼 수 있도록. 글 : 노유...
오염물질 흡수하는 친환경 공기정화 직물 더브레스
2020년 6월호
지면발행
(주)더브레스코리아는 공기 중의 오염 분자와 독성 분자를 흡수, 분해하는 친환경 공기정화 직물 ‘더브레스’를 출시한다. 더브레스는 2020년에 서초구 내 마을버스 외에도 지하철, 고속도로, 옥외광고, 유치원, 다중 운동경기장, 간판, 놀이터, 중앙분리대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친환경 공기정화 직물은 자연적 공기의 흐름을 이용해 실내외 어디서나 무동력 공기정...
서초구 거리에 생명을 불어넣은 아트봇
2020년 5월호
지면발행
서초구가 2016년부터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중인 프로젝트 ‘서초구 벽화거리’ 조성사업. 이번프로젝트는 방배를 비롯한 총 5군데의 벽면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웠다. 벽화라고 하면 자원봉사자나 벽화 전문가 등 사람의 손으로 그리는 벽화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번 벽화를 그린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로봇. 기계의 손에서 피어...
월간 《사인문화》2년 연속 우수 콘텐츠 잡지 선정
2020년 4월호
지면발행
본사가 발행하고 있는 월간 《사인문화》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우수 콘텐츠 잡지에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 잡지시장을 활성화하고 잡지 콘텐츠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한국잡지협회를 통해 모든 분야 잡지를 대상으로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콘텐츠 잡지’를 선정해 문화 소외 지역 및 재외문화원 등에 보급...
‘칸딘스키 미디어 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2020년 3월호
지면발행
바실리 칸딘스키. 피카소 마티스와 견줄 정도로 20세기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 러시아의 화가다. 미술사에 추상화를 도입한 최초의 화가로추상미술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추상미술이란 구체적인 대상이 아니라 감정이나 움직임 등 지칭할 수 없는 무언가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무엇을 나타내는지 모르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머나먼 세계라고 여겨졌다. 미술의...
컬러와 피치 다양화한 LED 사인 LED 네온 아트사인
2020년 4월호
지면발행
(주)유아이케이에서는 최근 더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판매중인 LED 네온 아트사인 제품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LED의 컬러와 피치(Pitch) 다양화 뿐만 아니라 디자인 부문 강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대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기업체와 프랜차이즈 업체의 계속적인 구매를 기반으로 개인들의 구매도 ...
IBS 과학문화센터 사인시스템
2020년 2월호
지면발행
기초과학연구원이 운영하는 IBS 과학문화센터. 이곳은 기초과학을 어렵고 난해하다고 느끼는 시민들의 편견을 깨고 과학과 시민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설립되었다. 기초과학을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곳이자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적 체험도 만날 수 있는 곳.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겠다는 과학자들의 마음이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염천교 수제화거리 IBK 희망디자인 사업
2020년 2월호
지면발행
수제화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거리는 성수동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수제화 거리는 따로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수제화 거리가 형성된 곳은 서울역 뒤편에 자리잡은 염천교다. 2019년 10월, 낡은 수제화 거리에 알록달록 간판 꽃이 피었다. 무심결에 이곳을 지나던 시민들도 이제 이곳에 수제화 거리가 있음을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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