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변화를 주는 페이스리프트 작업을 하면 이전 것과 바뀐 부분에 관심이 쏠린다. 변화의 방향에 따라 장비의 평가가 달라지니 말이다. 마카스에서 선보인 에코솔벤트 프린터 JV200 시리즈는 작업 속도와 출력 품질에 집중한 장비다. 그리고 작업 속도와 출력 품질에 집중하면서 가성비를 높이기 위해 최적화를 통해 탄생한 장비. 지난 6월 12일 마카스 본사 T&D 센터에서 열린 JV200 시리즈 신제품 발표회는 새롭게 선보이는 에코솔벤트 프린터를 알리는 자리였다. 글·사진 : 노유청 편집장
330엔진을 탑재해 작업 속도와 품질 극대화 마카스는 지난 6월 12일 JV200 시리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서 새로운 장비인 JV200-160, CJV200-75/160을 공개했다. 이날 마카스는 기존 장비와 달라진 부분을 소개하며, JV200 시리즈의 특징과 장점을 알렸다. 마카스 허재 전무는 “오늘 소개할 JV200-160, CJV200-75 /160은 에코 솔벤트 프린터이며, 라인업을 다각화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는 의미가 있다”라며 “기존 JV330 라인업과 비교해 조금은 컴팩트한 구성의 장비라고 할 수 있지만, 작업 속도와 품질은 극대화한 프린터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허 전무는 “이번에 선보이는 에코 솔벤트 프린터는 JV200-160, CJV200-75/160 총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는데, C는 프린트 앤 컷 장비를 의미한다”라며 “JV200 시리즈는 미마키 최고급 프린터 엔진인 330엔진을 탑재해 작업 속도와 출력 품질을 극대화했다”라고 덧붙였다.
마카스는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총 3종의 장비를 소개한 셈인데, 이는 장비 라인업을 다각화해서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는 행보라고 할 수 있다. JV200 시리즈는 퀀텀 헤드와 330엔진을 탑재해 출력 품질은 기존 고사양 장비(JV330 라인업)와 비슷한 수준을 구현하지만, 장비는 컴팩트하게 구성해 가성비를 높였다. 그리고 일반 프린터와 프린트 앤 컷 라인업의 프레임 컬러를 화이트(일반), 블랙(프린트 앤 컷)으로 다르게 구성해 아이덴티티를 구체화한 점도 인상적이다.
마카스 이종윤 대리는 “오늘 소개하는 JV200 시리즈는 퀀텀헤드와 330 프린터 엔진을 탑재해 3피코리터로 잉크를 컨트롤할 수 있어서 출력 품질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라며 “JV200 시리즈는 컬러를 BS4, SS22, SS21 세 세가지 패키지로 마련했고, 1헤드(C, M, Y, K)와 2헤드(C, M, Y, K 더블/ C, M, Y, K, LC Lm, Lk, Or)로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 대리는 “JV200 시리즈는 시간당 22.0㎡(고속모드 600x1,200 4pass 기준)를 출력할 수 있다”라며 “GBL free 잉크를 적용해 잉크 냄새를 40% 정도 감소시켜 작업자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 밖에도 UISS(Uninterrupted Ink Supply System)를 탑재해 중단없이 잉크를 공급해 야간에도 출력 작업을 할 수 있다. 출력과 커팅 립소프트웨어 외에도 라벨, 스티커 등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Simple Create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와이드 오프닝 커버와 상향식 조작 패널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