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 프린터로 확고해진 아이덴티티 HP X 싸이니즈 오픈하우스
2024년 1월호
지면발행
싸이니즈는 최근 몇 해간 공격적으로 장비를 도입한 업체다. UV 프린터를 중심으로 폰케이스, 굿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생산하며 지속적으로 장비를 도입하고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싸이니즈에서 새로운 장비를 도입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었지만, HP의 라텍스를 선택했다는 점은 이목을 끌 만한 뉴스였다. 지난 12월 11일, 12일 양일간 싸이니즈에서 열린 오픈 하우스는 라텍...
엡손 T3200 헤드 장착한 출력폭 2M LED UV 프린터 ‘XTRA R20’
2023년 5월호
지면발행
(주)재현테크에서 폭 2M 롤타입 LED UV 프린터 ‘XTRA R20’을 출시했다. 최대 출력폭 2M인 이 장비는 내구성이 뛰어난 엡손 T3200 산업용 헤드를 장착했다. 고속 및 고해상도 출력으로 4색(CMYK+W) 균일한 컬러와 그라데이션을 드롭크기로 사용할 수 있는 그레이스케일 프린팅이 돋보인다. 최고 해상도는 2400dpi이다. 헤드 높이 조절 시스템 적용으로 다양한 미디어에 출력을...
HP 라텍스 R2000과 함께 트렌드를 선도하는 천성애드컴
2021-07-29
온라인뉴스
천성애드컴은 한국 출력시장의 독보적인 업체 중 하나로, 항상 새로운 기술과 노하우로 시장과 트랜드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며, 내/외부용 알루미늄 복합 패널, 유리 사이니지 등 다양한 미디어에 인쇄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풍경
2020년 1월호
지면발행
경기가 어렵고 상권이 침체 된다고 해도 결국 맛집은 살아남는다. 살아남는 정도 아니 아니라 여전히 장사가 잘된다. 어찌 보면 장사가 잘되는 가게는 중심이 굳건해서 웬만한 공격에도 쓰러지지 않고 버티고 반격을 준비하는 유도선수 같다. 맛집은 외부의 공격에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 뚝심이 있다. 올해로 창립 15년을 맞는 풍경은 뚜렷한 철학을 지닌 토털사인업체다.
소나무 그래픽, 캔버스 폼보드 액자
2019년 9월호
지면발행
광화문 텅댄스 레스토랑은 내부 공간을 유럽풍으로 꾸몄고,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 스타일이라 여백이 많았다. 오픈 후 내부공간이 조금 허전해 보인다는 고객 의견 때문에 액자 형태로 사진을 걸었다. 처음에는 캔버스에 출력해서 나무 액자로 마감해 내부 벽면에 시공하려고 했으나 소나무 그래픽에서 캔버스 폼보드를 제안했다.
팝업 사이니지! 허니콤보드로 제작한 그래픽 보드
2019년 7월호
지면발행
최근 소나무 그래픽에서 라텍스 R2000 프린터로 제작한 이벤트용 그래픽 보드는 팝업 사이니지라고 할 수 있는 흥미로운 사례였다. 소나무 그래픽 류세진 대표는 "HP의 행사에 쓰인 내부 장식용 사인이고, 라텍스 R2000 프린터로 출력해 ZUND커팅기로 후가공 작업을 했다”라며 "소재는 허니콤보드를 사용했고, 비전문가라도 현장에서 편리하게 시공할 수 있는 것이 ...
라텍스 R - POSM · POP 세미나
2019년 4월호
지면발행
HP가 지난 3월 22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실사출력업체 히즈윌에서 ‘HP 라텍스 R - POSM·POP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HP 라텍스 R2000을 통해 만들 수 있는 가치와 디지털 평판 커팅기 ZUND와 조합으로 제공할 수 있는 POSM·POP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엘리베이터 벽면 그래픽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흥미로운 이미지는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을 한다. 무채색의 벽, 아무것도 없는 유리 등. 물론, 때로는 건축 마감재 자체가 매력적인 공간도 있지만, 대부분은 약간은 부족한 아쉬움을 남긴다. 윈도 그래픽이 시선을 사로잡는 건 어쩌면 그런 의외성이 주는 매력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투명하게 비어있는 유리창에 이미지를 배치해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 결국, ...
소나무그래픽 X HP 라텍스 R2000 도입 오픈 하우스
2018년 10월호
지면발행
현재와 미래가 충돌할 때 사람은 꽤 큰 고민에 빠진다. 익숙하고 안정적인 현재를 택할 것인지 아니면 도전을 해야 하는 미래를 택할 것인지. 라텍스 R2000은 실사시장의 현재와 미래의 갈림길에 서있는 장비라고 할 수 있다. 소나무그래픽은 고민 끝에 미래를 택했다. 지난 9월 14일 열린 오픈 하우스는 라텍스 R2000을 선택한 소나무그래픽의 미래 이야기를 듣는 자리였다.
HP Latex R2000 Plus
2018년 8월호
지면발행
패밀리 밴을 선택한다는 것은 안정성과 편의에 높은 점수를 줬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4인 이상의 가족이 편하고 안락하게 탈 수 있는 패밀리 카. 세단하고는 완전히 다르고 SUV 하고도 비슷한 듯 다르다. ‘Latex R2000 Plus’는 마치 패밀리 밴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런저런 차를 다 몰아보고 가족을 위해 선택하는 가장 안정적인 차. 물론 100% 완벽한 장비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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