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사이즈가 작아 활용도 높은 미니 스카이 댄스
2018년 10월호
지면발행
벌룬코리아에서 미니 스카이 댄스를 출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지름 45cm, 바닥 포함 높이 약 2.2M로 기존 스카이댄스보다 작아진 소형 제품이다. 기존 스카이댄스보다 조용하고 사이즈가 작아서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활용도가 더 다양해지면서 업종에 맞춰 다양한 디자인으로 인쇄 및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벌룬코리아에서는 미니 스카이 댄스 신제품 출시 기념...
스크래치 거의 없는 UV LED 프린터 UCJV300 시리즈
2018년 10월호
지면발행
마카스시스템(주)에서는 일본 미마끼가 개발한 UV 프린터 UCJV300시리즈 3종을 출시한다. 출력폭은 각각 800mm, 1,090mm, 1,361mm이며 모델명은 UCJV300-75, UCJV300-107, UCJV300-130(사진)이다. UCJV300-75, UCJV300-107은 POP, 스티커, 라벨 시장, UCJV300-130은 대형 광고시장에 적합하다. LED램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열에 민감한 소재에도 출력이 가능하고 스크래치에 강해...
해리단길 프리뷰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해리단길’은 우리가 알던 부산과는 거리가 멀다. 해운대와 경리단을 섞어놓은 이름처럼, 이 거리에는 새롭고 재밌는 가게들이 한창 들어서는 중이다. 이곳에는 소규모 카페와 일식당, 디저트숍이 주를 이룬다. 골목은 여러 가게에서 선보이는 메뉴와 닮아있다. 정성과 멋을 담고 사람들을 불러들인다. 거리는 온화한 기운이 감돈다. 이처럼 변화하고 있는 해리단길 미리 보기...
서울시 강북구 4.19 카페거리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걷다 보면 재미가 있어서 한 걸음 한 걸음 더 딛게 되는 거리엔 예쁜 간판이 있다. 재미있는 간판은 거리를 걷는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움직이게 만든다. 4.19 카페거리는 기념비와 산, 그리고 흥미로운 가게와 간판이 모여 만들어진 묘한 매력이 발걸음을 재촉한다. 마치 산책을 하는 느낌으로 거리를 걸으면 꽤 흥미로운 풍경을 볼 수 있다.
코니카미놀타 신제품 발표, 국내 1호기 도입 기자간담회
2018년 11월호
지면발행
코니카미놀타 프로프린트 솔루션스 코리아가 신제품을 발표했다. 지난 10월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코니카미놀타 쇼룸에서는 AccurioPress C3080, 3070과 AccurioPrint C3070L을 정식 런칭하고, 전략 파트너 와우프레스와 함께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AccurioJet KM-1 국내 1호 도입 소식을 알렸다.
흥망성쇠 프로젝트 44
2018년 10월호
지면발행
성수동이 뜨거워진 건 대림창고가 시작이었다고 할 수 있지만, 분위기를 만들어 낸 ‘러스티드 아이언 인 덤보’를 비롯한 몇몇 카페라고 생각한다. ‘레필로소피’, ‘자그마치’ 등 여러 카페가 성수동의 느낌을 상징하며 동네를 재밌게 만들었다. 그 중에 으뜸은 단연 러스티드 아이언 인 덤보가 아니었나 싶다. 성수동이 어떻게 뜨게 됐는지, 그리고 공장 지역이 흥미로운 ...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카페거리
2018년 10월호
지면발행
핫 플레이스와 도시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변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비약적으로 변한 곳을 꼽자면 단연 명지대 앞길일 것이다. 예전 모습을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로 변했다. 약간은 향토적이고 조용한 중소도시에 있었던 대학교 앞길이 일순간에 핫 플레이스가 됐다. 현재 명지대(자연캠퍼스) 앞길은 놀라우면서도 재미있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재미있고 이색적인 ...
카우스 홀리데이
2018년 9월호
지면발행
러버덕에 이은 4번째 공공미술 프로젝트. 이번에는 카우스다.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 달간 잠실 석촌호수에는 대형 인형이 등장했다. 호수가 제집인 양 버젓이 누워 있는 캐릭터. ‘카우스:홀리데이 코리아(KAWS:HOLIDAY KOREA)’를 주제로 한 전시다.
성수동의 새로운 카페
2018년 9월호
지면발행
성수동은 계속 변한다. 지금도 계속 변하는 중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공간이 들어오고 나가고. 그야말로 흥망의 연속. 정말 짧게 사라지는 가게도 있고 몇 년 넘게 이어가는 곳도 있다. 이러한 상권에서 1년을 버틴다는 건 정말 전쟁 같은 일일지도 모른다. 작년 여름부터 현재까지 성수동에 새로 생긴 카페의 간판을 모았다.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성수동의 카페에...
‘찾아가는 카카오페이’ 캠페인
2018년 9월호
지면발행
이제 ‘톡’하나면 현금결제 완료다. 게다가 수수료 없는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카카오페이의 새로운 QR코드 결제 시스템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두 달간 귀여운 라이언이 찾아가는 카카오페이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만났다. 그리고 QR결제 키트는 두 달 만에 가맹점 80,000곳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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