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성수동 카페 포제에서 팝업스토어 ‘SLIDING TO YOUR LIFE’를 운영했다. MZ세대를 겨냥해 KBO리그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보여줬다.
'SLIDING TO YOUR LIFE’는 올해 KBO의 캐치프레이즈다. 도전과 승부, 짜릿함이 공존하는 슬라이딩처럼 KBO가 야구팬들의 일상에 열정적으로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근 성수동에서 열린 KBO 팝업스토어는 SLIDING TO YOUR LIF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실현한 이벤트이자 팬들에게 건네는 선물이었다고 할 수 있다. 야구에 진심인 자들에게 KBO가 주는 작은 선물.
▲ 팝업스토어는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SLIDING TO YOUR LIFE’에 맞춰 지난 40년간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KBO 리그를 표현했다. 지하 공간에는 포토존과 40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해 팝업스토어를 찾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팬 퍼스트를 향해 내디딘 발걸음 KBO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성수동 카페 포제에서 팝업스토어 ‘SLIDING TO YOUR LIFE’를 운영했다. MZ세대를 겨냥해 KBO리그의 역사와 현재를 함께 보여줬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야구팬들에게 건네는 작은 선물이자 MZ세대에게 건네는 인사였다고 할 수 있다. 야구에 대해 흥미를 잃어가는 MZ 세대에게 다시금 재미를 알려 주려는 이벤트. 허구연 KBO 총재는 취임 당시부터 팬 퍼스트를 강조했다. 그리고 MZ세대 등 새로운 팬층을 흡수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성수동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는 KBO가 내디딘 팬 퍼스트를 향한 발걸음이다. 팝업스토어는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인 ‘SLIDING TO YOUR LIFE’에 맞춰 지난 40년간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KBO 리그를 표현했다. 뉴트로 아트워크를 대표하는 조인혁 작가가 일러스트 디자인에 참여했고, 라이프스타일과 컬처 크리에이티브 기획사인 팀 포지티브 제로가 공간을 구성했다. 그리고 조인혁 작가와 협업해 팝업스토어 한정판 굿즈도 제작했고 티셔츠, 기념구, 맥주컵, 피크닉 매트 등 다양한 굿즈를 현장에서 판매했다. KBO는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된 굿즈의 수익금은 ‘KBO 리그 팬 일동’으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 전했다. KBO는 팝업스토어에서 방문객의 인증과 참여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선물도 준비했다. KBO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면 현장에서 뽑기를 통해 배지 또는 사탕 선물을 증정했다. 그리고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계정에 업로드할 경우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인 포토매틱의 무료 촬영권을 증정했고 이를 통해 3층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촬영을 할 수 있게 진행했다. KBO 관계자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KBO 브랜드와 상품을 홍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라며 “향후 KBO 리그가 단순 스포츠 종목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중심 콘텐츠로 MZ세대에게 다가갈 수 있게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