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견고함, 출력품질 모두 갖춘 SOLJET EJ-640
2016년 11월호
지면발행
한국롤랜드디지(주)에서 새로운 64인치 잉크젯 프린터 ‘SOLJET EJ-640’을 출시했다. 스태거 헤드 배열로 시간당 최대 출력속도 102㎡의 높은 생산성을 자랑한다. 미디어 홀더에 보다 단단해진 샤프트를 사용해 무거운 장폭 미디어를 걸어 작업하기 적합하다. 프레임과 구조는 이전 모델에 비해 훨씬 견고해져 출력 중 진동을 최소화한다. 보다 정교한 잉크 분사를 ...
잉크젯 프린터 ‘VJ-1948WX’
2016년 11월호
지면발행
코스테크(주)에서 DX7 헤드 4개가 스태거 배열로 탑재된 ‘VJ-1948WX’를 출시했다. 이 장비는 시간당 최고 출력속도 200㎡를 자랑하며 출력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1,900폭의 고사양 프린터이다. 단단해진 Y레일로 출력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헤드별 개별 클리닝 시스템 장착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넓어진 듀얼 히터가 기본...
DOTORI DM-48RS
2016년 10월호
지면발행
가성비 높은 보급형 CNC조각기DOTORI DM-48RS도토리엠씨에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국산제조 보급형 CNC조각기 ‘DOTORI DM-48RS’를 출시했다. 기존 DM-48R과 동일한 파워를 자랑하는 스탭 모터와 랙, 피니언 방식으로 Z축 볼스크류 탑재했다. 강력한 소재고정 시스템을 자랑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이 가능한 이지 컨트롤러가 돋보인다. 아크릴, 목...
제14회 국제 LED&OLED EXPO
2016년 8월호
지면발행
▲국내 최대 규모의 LED, OLED 전시회 ‘국제 LED & OLED EXPO’가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본 전시회는 LED/OLED 조명과 장비, 부품, 소재 업체 및 연구기관에 이르기까지 총 15개국 270여개 사 57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됐으며 약 14,000명(단체신청 제외)이 참관했다.산업통상자원부 박원주 실장은 축사를...
사인 및 철구조물, 조형 업체에 최적화된 파이버 레이저커팅기 HFL48
2016년 8월호
지면발행
(주)한터테크놀러지는 파이버 레이저커팅기 ‘HFL48’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장비는 10만 시간의 반영구적 수명의 고품질 파이버 발진기를 장착하여 유지보수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경제적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인 및 철구조물 제작 업체, 조형제작 업체 등에 적합하도록 4×8 사이즈와 파이프(사각, 원형)도 회전 커팅할 수 있도록 옵션을 장착했다...
평판, 롤투롤 겸용 고해상 UV장비 옵티멈 UV1804
2016년 5월호
지면발행
실사소재와 장비 전문업체인 (주)티피엠이 1.8m UV장비 옵티멈 UV1804와 2m 수성장비 옵티멈 P2000 등 2가지 신제품을 동시에 출시한다. 옵티멈 UV1804는 리코의 GEN5 프린트헤드를 채택한 평판, 롤투롤 겸용장비로 1시간당 최대 21㎡까지 출력할 수 있고, 잉크컬러는 C, M, Y, K, Lc, Lm, White 등 7색이다. 최대 출력폭이 2m인 옵티멈 P2000은 CMYK 4색 수성잉크를 사용하며 ...
4계절 동안 휨 현상이 없는 출력소재 디스플레이 필름
2016년 5월호
지면발행
존스미디어(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광고 출력소재‘디스플레이 필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겨울철에도 휨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다층 구조의 특허 제품으로 합지시에 블록아웃 기능을 부여하여 빛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또한 원단의 탄력과 완벽한 평면을 자랑하고,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Roll up, Pop up에 최적화되었다. 수성 타입과 에코 솔벤트 타입...
파나소닉 헤드 탑재한 초대형 에코솔벤트 장비 PS-3204X
2016년 5월호
지면발행
대형 실사장비 전문 제조업체인 (주)디지아이가 출력폭 3.2m급 초대형 에코솔벤트 장비 PS-3204X를 출시한다. 과거 베스트셀러 모델이었던 폴라젯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모델명을 PS-3204X로 지칭한 이 장비의 가장 큰 특징은 초대형 장비 최초로 파나소닉 프린트헤드를 장착했다는 점이다. 기존 모델인 VE-3204D와 외형은 동일하지만 고해상, 고생산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
흥망성쇠 프로젝트 14
2016년 4월호
지면발행
함박식당을 처음 간 건 밀린 일정 때문에 다소 짜증스러운 마음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만나기로 했던 취재원은 "오전에 일정이 좀 밀려서!”라며 연신 미안해하며 함박식당으로 나를 데려갔다. "맥주 한 잔 괜찮죠?”라는 말과 함께 주문한 함박 스테이크. 맥주 한 모금과 함박 스테이크를 한 입 베어 물은 순간 짜증이 눈 녹듯 사라졌다. 그 후로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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