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판매: BMP 특징: 3면과 4면을 모두 활용한 배너, 다양한 디자인의 주문형도 제작
BMP의 3면·4면 배너 거치대는 이름과 같이 배너 거치대의 모든 면을 활용한다. 기존 2면을 사용하던 배너 거치대에 옆면을 추가해 광고효과를 높인다. 이를 이용해 기존 앞과 뒤로만 부착하던 배너광고 면을 360° 모든 각도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출력 면을 파노라마로 구성하거나 다양한 이미지를 하나의 배너 거치대에 연출할 수 있다. BMP 오훈민 대표는 “3면·4면 배너 거치대는 기존 2면을 사용하던 거치대보다 광고면적을 늘려 가독성과 주목도가 좋다”고 밝혔다. 이어서 “3면·4면 거치대와 더불어 트리형과 역삼각형 등 독특한 형태의 배너 거치대도 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3면·4면 거치대는 특허 출원 중이다. 3면·4면 배너 거치대의 가장 큰 핵심은 거치대 구조다. 배너 거치대는 설치가 간편하고, 출력물을 손쉽게 교환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를 잘 반영하면서 광고면을 추가로 부착할 수 있도록 거치대 걸이와 기둥접합 부분의 설계에 고심했다. 거치대에 거는 면이 많아지면 쫄대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사용자가 간편하게 출력물을 교환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쫄대로 구성했다. 그 결과, 3면 배너 거치대 쫄대는 위·아래 3개씩, 총 6개뿐이다. 3·4면 배너 거치대는 가로 60cm×세로 160cm 크기다. 대각선으로 누운 형태가 아닌 직각으로 세워진 크기를 고려했다. 또한, 사라진 대각선 면적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차지하는 바닥면적이 줄어든다.
#BMP #배너트랜스 #3면 배너 거치대 #주문제작 글 : 최인경 기자 / 제품문의 : BMP T.031.8042.2710
장바구니
주문내역
업체 검색
업체 등록
사업 제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