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인 UV 채널
2018년 4월호
지면발행
황변현상을 잡는 것은 채널사인 시장의 과제였다. 에폭시 이후 다양한 제작방식이 등장한 배경에는 황변현상을 제어하는 것이었다. 특히 작년부터 현재까지 소재와 제작 방식이 각축을 벌이면서 오랜만에 채널시장이 뜨거워졌다. 그중 UV 채널은 빛 경화를 통해 제작하는 방식이다. 황변현상을 제어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UV 채널 제작방식을 알아봤다.
에폭시의 결함을 완벽하게 해결한 야외 7년 무변색 ‘윙윙 채널레진’
2018년 2월호
지면발행
종합광고물 제작 전문업체인 (주)윙윙애드에서 기존 에폭시를 대체할 ‘윙윙 채널레진’을 선보였다. 이 레진은 첨단 나노 기술을 적용하여 레진입자를 캡슐화해 강한 자외선에도 견고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기존 에폭시의 결함을 완벽하게 해결하여 야외 무황변 보증기간 7년을 보장한다. 또한 빠른 건조로 납기와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고, 강력한 접착력으로...
채널 LED모듈 부착을 더 강하고 편리하게, 접착 증진제 ‘3M-프라이머’
2018년 1월호
지면발행
아크릴 가공 및 도광판 제작 전문업체 동방아크릴에서는 채널간판의 LED모듈 부착을 위한 접착 증진제 ‘3M-프라이머’를 출시 선보였다. 미국 3M사의 프라이머 원액을 독점 공급받아 물티슈 타입으로 특별 제작해 사용이 매우 편리하고, 기존 테이프 접착력을 250%이상의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채널간판의 LED모듈 부착이나 LED바 부착 시 테이프의 접착력이...
무술년 새해 사인시장의 기대감
2018년 1월호
지면발행
월은 언제나 그랬듯 계획의 달이다. 지난해를 결산하는 연말을 지나 올해 시장과 사업을 전망하고 계획하는 시기. 이러한 전망을 통해 올해 목표를 세운다. 2017년엔 그다지 큰 이슈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주목해야 할 현상은 꽤 많았다. 시장의 흐름과 이슈를 읽는 것은 중요하다. 이러한 이야기는 현실적으로 와닿지 않고 먼 이야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당장은 제품 생산...
제미니씨엔씨
2018년 1월호
지면발행
채널 사인 전문기업 제미니씨엔씨가 경기도 하남시에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새로 옮긴 공장은 부지 약 400평으로 건평 200평 규모다. 공장 이전은 맞춤 제작한 대형 CNC를 새롭게 들이기 위함이다.
은은한 측면 발광효과 강조한 입체사인 에코채널 에폭시 측광채널
2017년 12월호
지면발행
특징: 채널 측면 타공으로 은은한 효과보증: 외부용 시트 없이 5년 보증특허: 개폐형 방식 특허등록 완료(특허 제10-1472207호)규격: 두께 31, 35, 50, 80mm 등 총 4가지
빛나는 2017년의 마지막
2017년 12월호
지면발행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매년 돌아오는 12월은 아쉬움을 안겨주지만, 크리스마스라는 큰 선물을 안겨주기도 한다. 연말이 되면 상점들은 너도나도 반짝반짝 마지막 옷을 갈아입는다. 조명을 달고 트리를 내놓으며 한마음이 된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사인들처럼 모두 빛나는 2017년을 마무리하기 위해!
현대기업
2017년 10월호
지면발행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앞뒷면처럼 붙어있다. 위기 뒤에는 항상 기회가 온다는 말이다. 하지만 기회를 잡기 위해선 위기를 넘겨야 하는 뚝심이 필요하다. 결국, 위기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버텨야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말이다. 현대기업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지난 4월 신사옥을 준공하고 원스톱 생산라인 개편은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딱 맞다.
2018년에도 기억해야할 이슈
2017년 10월호
지면발행
10월은 한해를 되돌아보며, 내년을 대략적으로 구상해보는 시기다. 올해 시장에 드러나 트렌드가 내년에도 유효한지, 아니면 내년엔 새로운 흐름이 나타날 것인지. 그리고 그러한 현상이 내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는 시기. 올해 사인시장에 드러나 내년에도 여전히 유효한 이슈와 트렌드 5가지를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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