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77)
신제품 (922)
트렌드+디자인 (385)
조명+입체 (354)
News (259)
Big Print (252)
최근 많이 본 기사
서울역 뒤편에 숨은 보석 같...
입체사인을 만드는 필수과정...
보조간판 전성시대, 아이디어...
낙산 공공미술 프로젝트
(주)태일시스템
실사출력 자동화 시스템에 방...
앱솔루트 병에 담긴 광화문의...
대전컨벤션센터 사인시스템
멀티헤드 최대 8개 설치 가능...
후가공 자동화에 방점을 찍...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조명+입체
소형 채널사인 제작에 특화한 3D 프린터 사인블루 SFS 시리즈
글 편집부 2020-08-24 오후 3:24:49 |   지면 발행 ( 2020년 8월호 - 전체 보기 )



소형 채널사인 제작에 특화한 3D 프린터
사인블루 SFS 시리즈

경북 포항의 중견 사인 제작업체 ‘사인블루’가 소형 채널사인 제작에 특화한 3D프린터 장비 보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생산성과 가격경쟁력이 중요한 상황에서 3D프린터라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강조하고 있는 것. 이번 호에서는 사인블루의 3D 프린터 SFS 시리즈의 자세한 특징과 3D프린터로 제작하는 채널사인에 대해 알아본다.
글·사진 : 김유승 총괄이사 / 제품문의 : 사인블루 Tel. 1544-7045

SFS 시리즈의 주요사양

모델명: SFS 2.5 (600*600) SFS 2.5 (800*800)
외형 크기: 1,000×900×650mm / 1,200×1,100×650mm
제작 규격: 580×580×65mm / 780×780×65mm
중량: 73kg / 95kg
해상도: 100um
전력: 220V / 350W
지원파일: STL
속도: 60~90mm/s




상상을 실제로 구현하는 다양한 활용분야

3D프린터는 3차원 입체 공간에 인쇄하는 장비다. 일반 프린터가 텍스트와 이미지로 된 문서 데이터를 이용한다면 3D프린터는 3차원 도면 데이터를 이용해 물건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3D프린팅 기술은 사실 최근에 생겨난 것이 아니다. 1984년 미국의 3D시스템즈에서 플라스틱 액체를 굳혀 물품을 만들던 프린터가 시초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높은 생산 비용과 지식재산권 때문에 항공이나 자동차 산업 등에서 시제품 제작 용도로만 쓰여 왔다. 최근 들어서야 제작 비용이 하락하고 지식재산권도 종료되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3D프린터는 크게 적층형과 절삭형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적층형은 아주 얇은 면을 쌓아 올리는 방식이다. 재료의 손실이 거의 없어 대부분 이 방식을 사용한다. 반대로 절삭형은 커다란 덩어리를 깎는 방식이다.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기 때문에 재료 손실이 커서 널리 쓰이지는 않는다. 모두가 알다시피 3D프린터는 작고 세밀한 피규어부터 커다란 건물까지 다양한 것들을 만들 수 있다. 실제 연주가 가능한 악기도 제작할 수 있다. 2015년 미국 플로리다의 모나드 스튜디오(MONAD Studio)는 3D프린터로 바이올린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다. 프랑스의 3D바리우스(3Dvarious)도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로랑 베르나닥(Laurent Bernadac)과 협업해 투명한 바이올린을 만들어낸 바 있다. 가까운 미래에는 3D프린터로 만든 아파트에 살게 될지도 모른다.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3D프린터로 건물을 짓고 있다. 두바이에서는 거대한 3D프린터로 미래기금 사무실을 76평 규모로 건설했다. 완성까지 17일이 걸렸고 건축비는 약 14만 달러(약 1억5,000만원)가 들었다고 한다. 일반적인 건축비의 절반밖에 되지 않아 상용화할 경우 비용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 설명 -
1. 사인블루의 3D 프린터 SFS 시리즈. 소형 채널사인 제작에 특화한 장비다.
2. SFS 장비로 출력하는 장면. 아주 얇은 면을 쌓아 올리는 적층 방식이다
3. 조작패널은 간단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작업이 매우 편리하다.

제작단가 50% 이하, 생산성 2배 이상

몇 년전 국내에서 3D프린터에 대한 열풍이 불었을 때부터 최근까지 사인시장에서 3D프린터는 그야말로 남의 나라 이야기나 마찬가지였다. 3D프린터를 다양한 사인, 광고물 제작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막상 현실과는 큰 거리가 있었다. 다행히 초대형 3D 프린터인 매시빗(Massivit)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 사인시장에 도입되면서 점차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사인블루가 판매하고 있는 SFS 시리즈는 이와 달리 소형 채널사인 제작에 특화한 장비다. 에폭시, 아크릴 채널, 수지채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하고 있는 기존 시장에서 3D 프린터로 제작한 채널사인은 그야말로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다. 3D프린터는 현재 여러 제조 및 유통사들이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3D프린터를 이용한 옥외광고 비즈니스 모델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3D프린터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업체들도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사인블루 곽동훈 대표는 “인건비 절감과 퀄리티 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3D프린터를 이용한 채널제작 방식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적합한 채널 제작방식이다. 기존 제작방식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이색적인 형태들도 제작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한다. 사인블루의 3D프린터는 기존 실내용 면발광 사인 시장을 공략하는데 매우 경쟁력이 높은 장비라는 평을 받고 있다. 곽 대표는 “무엇보다 제작단가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최소한 50% 이상 제작단가를 줄이고 생산성은 2배 이상으로 높일 수 있으므로 판매가격 역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한다.


- 사진 설명 -
4. 슬림형 S타입 LED를 사용해 작은 글자 내부에도 LED 조립이 가능하다.
5. 3D 프린터로 제작한 측면 발광 채널사인. 화면의 두께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6. 출력 이후에는 화면에 UV아크릴 글루(Glue)를 부어서 경화하는 작업을 거친다.
7. 다양한 색상을 구비하고 있어 원하는대로 출력이 가능하다.

3D프린팅 설비로 제작하는 채널사인은 우수한 면발광 효과를 구현하면서도 가볍고 견고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재는 기존 에폭시나 아크릴 면발광 사인에 비해 무게가 현저하게 가볍기 때문에 설치도 용이하다. 따라서 간판이 떨어지더라도 인명 사고 위험이 낮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컬러 소재도 색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별도 도색이나 시트 작업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물론 특별한 색상이나 이미지가 필요할 경우 시트나 실사출력물을 부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곽 대표는 “오랫동안 3D프린터를 활용한 간판 제작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이제는 충분히 간판 제작 시스템으로서 기존 방식에 비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고 판단했다. 3D 채널사인을 접해본 소비자들도 이게 3D 프린터로 출력한 간판이라고 말해주기 이전까지는 알아채지 못할 만큼 3D 프린터로 출력한 간판에서 충분한 품질이 보장되고 있다”고 덧붙인다. S타입 초슬림형 LED를 사용하는 방식 역시 강점이다. 기존 LED모듈이나 LED바를 사용할 경우 조립과정이 복잡하고, 3~4cm 정도에 불과한 작은 채널사인은 불가능한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사인블루가 공급하는 S타입 초슬림형 LED는 자유자재로 휠 수 있기 때문에 곡선 작업이 매우 편리하다. 색상은 콜드 화이트(Cold White), 화이트(White), 내추럴 화이트(Natural White), 웜(Warm), 레드(Red), 블루(Blue), 그린(Green), 핑크(Pink)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3D프린터 #3D 채널 #사인블루 #포항간판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3D프린터 3D채널 사인블루 포항간판  
이전 페이지
분류: 조명+입체
2020년 8월호
[관련기사]
대한애드, 매시빗 1800 도입 (2018-08-25)
미성애드컴, 1호기 도입. 신사업박차 (2018-06-25)
정확한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3D 프린터 Objet1000 (2014-05-08)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