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과 품질은 양립하기 힘든 가치다. 단가경쟁이 자주 일어나는 사인업계에서는 더욱 힘들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악재까지 겹치며 비용 절감은 더 중요한 이슈가 됐다. 미래테크가 선보인 채널벤딩기 Y-6는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하게 하는 장비다. Y-6는 가격과 품질이라는 양립하기 힘든 가치를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해결했고, 채널벤딩기 도입을 고민하는 업체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글·사진 : 노유청 편집장 / 제품문의 : 미래테크 Tel. 031-359-8480
미래테크 Y-6 장비사양
장비명
Y-6
커팅방식
바이트 커팅
커팅 소재 두께
0.6~1.2mm
커팅 소재 높이
20~120mm
장비크기
2,300mm × 1,080mm × 1,480mm
가성비 높은 매력적인 채널벤딩기 Y-6 채널사인은 단가경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아이템이다. 특히, 지자체의 주도로 오랜 시간 이어진 간판개선사업 영향으로 단가가 하향 평준화 됐기 때문이다. 물론 에폭시, 수지 채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부가가치를 노리는 아이템이 등장했지만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는 일반적인 채널사인은 여전히 단가경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채널사인 제작 업체에 중요한 이슈는 자동화로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비용을 절감할 방안을 찾는 것이었다. 이런 상황에 미래테크가 선보인 채널벤딩기 Y-6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미래테크 천봉수 이사는 “Y-6는 단가경쟁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재 채널사인 업계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선보인 가성비가 높은 장비다”라며 “기능과 옵션을 조금 낮췄지만, 커팅 품질을 유지하며 가성비를 높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천 이사는 “채널사인 제작 공정에서 벤딩기가 소화하는 영역은 많아도 60% 정도이며, 결국 사람 손을 거쳐 후가공을 통해 완제품이 생산되는 것이 채널사인”이라며 “Y-6는 자동화 작업에 필요한 기능에 집중하고 합리적으로 가격대를 낮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비다”라고 덧붙였다. 미래테크가 선보인 채널벤딩기 Y-6는 채널시장에서 충분히 대응 가능한 품질을 내면서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맞춘 장비다. 기능과 옵션을 조금 낮췄지만, 품질을 유지하며 가성비를 높인 장비라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Y-6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한 장비지만, 개발 단계부터 국내 시장의 특성을 반영했다.
사용자 편의성과 정밀도를 높인 장비 미래테크가 선보인 채널벤딩기 Y-6는 기능과 옵션을 조금 낮췄지만, 커팅 정밀도는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작업 속도가 빠른 롤러방식 이송 장치를 탑재했지만, 하단에 엔코더를 배치해 정밀도를 높였다. 이는 가격을 합리적으로 맞추기 위한 선택을 하면서도 채널벤딩기의 본질적인 기능인 커팅 정밀도를 높인 장비다. Y-6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유지보수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커팅 깊이를 설정할 수 있어서 숙련공이 아니어도 충분히 장비를 운용할 수 있다. 그리고 타사대비 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들고 편리한 것도 장점이다. 커팅 날인 사각 바이트의 단가도 타사대비 낮은 수준이고, 교체작업 역시 어렵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장비라 할 수 있다. #미래테크 #Y-6 #채널벤딩기 #채널사인 #후가공
- 사진 설명 - 1. 미래테크가 선보인 채널벤딩기 Y-6는 채널시장에서 충분히 대응 가능한 품질을 내면서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맞춘 장비다. 기능과 옵션을 조금 낮췄지만, 품질을 유지하며 가성비를 높인 장비라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2, 3. 미래테크가 선보인 채널벤딩기 Y-6는 기능과 옵션을 조금 낮췄지만 커팅 정밀도는 높인 것이 특징이다. 작업 속도가 빠른 롤러 방식 이송 장치를 탑재했지만, 하단에 엔코더를 배치해 정밀도를 높였다.
- 경진기획 김민환 대표 -
가성비, 사용자 편의성, A/S 대응 등 만족도 높은 장비
미래테크가 선보인 채널벤딩기 Y-6는 채널시장에서 충분히 대응 가능한 품질을 내면서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맞춘 장비다. Y-6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채널사인 제작 업체에 대안을 제시하지만, 품질을 놓치지 않는 가성비 좋은 장비다. Y-6를 실제 사용하고 있는 경진기획 김민환 대표는 가성비라는 부분을 제외하고 봐도 충분히 만족도가 높은 장비라고 평가했다. 경진기획 김민환 대표는 “채널벤딩기 Y-6를 도입해 6개월 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높은 장비”라며 “기존에 사용했던 채널벤딩기는 커팅 깊이를 조절하는 것이 수동방식이라 숙련공이 아니면 컨트롤하기가 어려웠지만, Y-6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할 수 있어 편의성과 정밀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 대표는 “미래테크의 철저한 A/S 대응도 만족스러운 부분”이라며 “소규모 채널사인 제작 업체는 납기를 맞추기 위해 야간작업을 하다가 장비가 멈추면 난감한 경우가 있는데 미래테크는 늦은 시간에도 현장에서 A/S를 처리해 주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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