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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손님을 부르는 손짓, 입간판
가게로 안내하는 작은 주인
글 김혜령 2020-02-26 오후 1:39:22 |   지면 발행 ( 2020년 2월호 - 전체 보기 )


▲ 벽돌 외관과 위에 필기체로 쓰인 입체문자사인에서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가 풍겨 나온다. 가게 앞에 서 있는 고양이 입간판은 가게 분위기와 반대로 발랄하다. 초크아트로 꾸며진 입간판에는 외국어와 메뉴가 혼재되어 있다.


▲ 흰색 합판을 덧대어 전체적으로 허름한 음식점처럼 보이도록 디자인한 외관. 가게 앞에는 나무로 제작한 입간판을 두었다. 가게 이름, 소개, 가게 운영시간까지 촘촘히 적혀있는 간판에 아래로 그려진 라면 용기가 시선을 끈다.


▲ 입간판 위에 종이로 그린 메뉴판을 붙였다. 프린트로 인쇄한 반듯한 그림이 아니지만 입간판에 그려진 그림만 보아도 달콤한 디저트가 가득한 카페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손그림만큼이나 귀여운 디저트가 반길 것 같은 아늑한 공간이다.


▲ 입간판에 붙은 사진만 보아도 디저트 가게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옥으로 디자인한 외관과 블랙보드 입간판을 통해 고즈넉하고 귀여운 2가지 이미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한옥에서 즐기는 달달한 분위기와 커피 한 잔을 상상하게 하는 공간.

▲ 백반집 앞에는 오늘의 메뉴를 적은 입간판이 놓여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매일 메뉴가 바뀌기 때문에 화이트보드로 된 입간판을 주로 이용한다. 프레임이 떨어진 화이트보드를 테이프로 감쌌는데 감긴 테이프에서도 오래된 흔적이 눈에 들어온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2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입간판 #철재간판 #작은주인 #나무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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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0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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