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판매: 이프 특징: 수평, 수직, 대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배너, 깃발 등 다양한 출력물 게시.
[이프의 트리플 가로등 배너는 수평(0도), 수직(90도), 대각(45도)으로 각도를 3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프의 트리플 가로등 배너는 깃대를 제외한 모든 부속을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해 내구성을 높였고, 각 부분을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 형태로 구성해 파손이 발생했을 때 해당 부속만 교체하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와 이벤트의 분위기를 돋우는 거리에 늘어선 배너와 깃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로등에 줄지어 달린 배너와 깃발은 그야말로 축제를 상징하는 사인이다. 축제는 결국 짧은 기간 동안 열리는 단발성 이벤트라서 배너와 깃발 설치 각도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한다. 행사 성격에 맞는 출력물을 게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프에서 출시한 트리플 가로등 배너는 이런 다양한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프의 트리플 가로등 배너는 수평(0도), 수직(90도), 대각(45도)으로 각도를 3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폴대는 지름 13.5mm FRP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다. 그리고 나사를 포함하여 모든 부품은 스테인리스스틸을 사용했다. 깃대의 좌우 끝 원형 고리 홈을 이용하여 케이블타이 또는 태극기 등의 고리와 연결해 게시하는 방식이다. 구성에 따라 단면·양면 형태로 설치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은 60폭 현수막을 걸 수 있게 제작했고, 별도의 사이즈도 주문방식으로 제작할 수 있다.
이프 장민혁 대표는 “트리플 가로등 배너는 3가지로 각도조절이 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며 “45도 대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것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는 부분인데, 그로 인해 배너와 깃발 등 다양한 출력물을 게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장 대표는 “깃대를 제외한 모든 부속을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해 내구성을 높였고, 각 부분을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 형태로 구성해 파손이 발생했을 때 해당 부속만 교체하면 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깃대 끝 원형 구 부분도 기존제품과 다르게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해 철재를 요구하는 클라이언트 대응에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프 #트리플 가로등 배너 #스테인리스스틸 #배너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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