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 현수막천 등 다양한 원단 재단 특징: 예열시간 단축, 작업효율 극대화 소모품: 인두날(별도 구매 가능) 규격: 전력 100W, 무게 450g, 크기 290mm
실사 부자재 전문 생산업체 더싸인은 생산성과 특화된 기술력으로 개발한 즉열 인두기 TS-A1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인두가 약 4~5분 정도 예열이 필요한 것과 달리 3~5초면 예열이 끝나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엄지를 이용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고 재단면에 이물질이 묻어나지 않아 깔끔한 재단이 가능하다. 더싸인 이동근 실장은 “작년 11월 코사인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인 후 12월까지 상당량 선주문을 받아 1월초부터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했다. 유통업체들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는데 유통업체, 소비자들 모두 반응이 매우 좋은 편이다. 무엇보다 기존 인두에 비해 예열시간이 거의 필요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지하다시피 국내 실사시장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현수막이다. 현수막은 종이, 필름과 달리 칼날을 이용해 재단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두를 사용한다. 기존 인두는 전원을 연결할 후 약 4~5분 정도 예열을 한 후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었다. 히터의 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팬 쿨러를 탑재한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팬 쿨러를 장착했기 때문에 열이 발생하더라도 즉시 냉각되어 안전하다. 그립감이 뛰어나고 작업효율을 크게 확대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인두날만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반영구적이다. 인두날은 별도로 구매할 수 있으며 무게는 450g에 불과하다. #인두 #즉열인두 #더싸인 #예열 글: 김유승 기획실장 / 제품문의 : 더싸인 T.031.964.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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