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프라임에서 새롭게 출시한 3종의 SuperX-G 시리즈 현수막 시장은 물론 합성지, PET 시장에서도 관심 증폭 자료제공: 휴프라임 T. 02.570.4850
휴프라임에서 새롭게 출시한 SuperX 시리즈의 최신 버전인 G시리즈는 휴프라임에서 전략적으로 장기간 협업을 통해 준비한 제품으로 장점은 더 업그레이드 하되 단점을 보완, 품질과 안정성, 편리성을 높힌 최신 모델로서 휴프라임의 간판으로 자리잡는 중이다. G시리즈는 SuperX G5/G4B/G2B 세 가지 타입으로 준비가 되어있으며, 각각 고객의 니즈에 따라 고르면 된다. 특히 승화전사 타입은 일본 장비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품질로 실사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SuperX-G5는 8헤드로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인 출력이 가능해 기본 현수막과 게릴라 현수막에 특화된 장비로서 많은 수량의 출력물을 출력해야 할 때 완벽한 솔루션이 될 수 있는 장비이다. 기본 1900폭 장비로 현수막 300~500야드 이상을 거치하여 오랜 시간 동안 출력을 가능케 하며, 최대 속도 300㎡ 이상으로 순식간에 300야드의 현수막 출력을 완료한다. SuperX 시리즈 모든 제품들은 직접 자체 생산하는 부품과 독보적인 외관 형태로 뛰어난 안정성과 기술력을 보여준다.
SuperX-G4B는 1900폭 4헤드 장비로 최고 속도 185㎡, 900폭 5m를 2분 내외로 출력할 수 있다. 직전 모델인 SuperX-1904는 합성지, PET를 메인으로 사용한 뛰어난 품질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업그레이드 된 SuperX-G4B는 품질은 물론 미국, 일본 장비만큼 더욱 안정적인 출력을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자체 개발된 자동 피더기를 장착하여 더욱 높은 소재 호환성과 장비 연동성을 통해 피딩 정확도를 높여주어 일정한 품질의 출력물을 제공한다. 여기에, 2헤드를 원한다면 선택적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인 장비다.
굉장히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SuperX-G2B는 1600폭 2헤드 소형 장비로서 좁은 공간에서도 G시리즈의 편의성과 품질을 제공한다. 엡손의 최신 I3200 헤드를 탑재하여 품질은 물론, 기존 시장의 1600폭 장비 대비 약 30% 이상 속도가 빨라졌으며, 자체 개발한 피딩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되어 PET나 합성지와 같은 고품질 출력물이 요구되는 작업도 출력이 가능하다. 여기에 웨이브폼까지 직접 맞춘 국내생산 XP1000 수성잉크를 탑재하여 헤드 문제를 거의 없게 실현하였으며 잉크 탄착점 정확도도 높아져 색감의 표현이 더욱 넓어지고 품질 또한 잡았다.
휴프라임의 민준일 대표는 “완벽하게 달라진 SuperX-G시리즈를 맞이한다면 투자 대비 높은 만족감은 물론, 사업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기에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으로 자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휴프라임의 모든 제품들은 100년 이상의 기술력을 가진 풍부한 노하우의 전문가들이 직접 조립하여 QC까지 진행, 초기 불량율 0%에 도전하였으며, 빠른 설치와 안정된 출력성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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