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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멈 EP 3200과 3.2m 수성 현수막 원단 개발 최근 몇 년간 국내시장에서 옵티멈 브랜드로 다양한 실사출력 장비를 공급하고 있는 티피엠이 새로운 제품들을 대거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총 2종류로 폭 3.2미터 대형 장비인 EP 3200 시리즈와 폭 1.8미터 UV 롤투롤 장비인 EUV 1803이다.기존 모델 옵티멈 EP2002는 엡손 4720 프린트헤드를 장착한 수성 장비로 최대 출력폭은 2,000mm이며 90폭 현수막 2롤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다. 가변도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2패스 기준 최대 출력속도 80㎡/h다. 옵티멈 UVH 1600 시리즈는 롤투롤, 평판 겸용 멀티 UV장비다. UVH 1603 모델은 리코(Ricoh) GEN5 프린트헤드 3개를 장착하고 있으며 UVH 1605 모델은 5개를 장착했다. C, M, Y, K, White 등 5가지 UV잉크를 사용하고 최대 출력 폭은 1,550mm, 최대 출력높이는 80mm다. 6패스 기준 출력속도는 UVH 1603은 12㎡/h, UVH 1605는 24㎡/h다.
 ▲ 기존에 초대형 현수막은 솔벤트 출력만 가능했으나 EP 3200 시리즈를 사용하면 수성으로도 가능해졌다. 옵티멈 UVR 1800 시리즈는 롤투롤 전용 UV장비다. UVH 160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리코(Ricoh) GEN5 프린트헤드를 장착하고 있다. UVR 1802 모델은 헤드 2개를 장착해 CMYK 4색 잉크를 사용하고, UVR 1803 모델은 헤드 3개를 장착해 CMYK에 화이트(White) 잉크까지 사용한다. 최대 출력폭은 1,800mm이며 6패스 기준 출력속도는 80㎡/h다. 위에서 언급한 기존 옵티멈 시리즈와 달리 이번에 출시한 장비들은 모두 엡손의 신형 프린트헤드 i3200을 장착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초대형 장비인 EP 3200 시리즈는 헤드 2개를 장착한 EP 3202, 4개를 장착한 EP 3204 등 모델은 2가지이며, 소비자 선택에 따라 수성, 솔벤트, 전사 등 3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2헤드 모델인 EP 3202는 1시간당 최대 80평방미터, 4헤드 모델인 EP 3204는 최대 160평방미터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최대 출력폭은 3,200mm이며, 기존 모델과 같이 가변도트 기술을 적용했다. 3,200mm 수성 현수막 원단 생산설비 확충 중요한 포인트는 폭 3.2m 초대형 현수막을 한 번에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 초대형 현수막은 솔벤트 출력만 가능했으나, 이번에 i3200 프린트헤드를 장착한 EP 3200 시리즈를 사용하면 수성으로도 가능해졌다. 티피엠에서 3,200mm 초대형 수성 현수막원단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티피엠 이상기 대표는 “3,200mm 솔벤트 현수막원단 수요가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옥외용은 솔벤트 현수막이 적합하지만, 실내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수성 현수막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비용, 친환경성 등을 고려할 때 실내용은 솔벤트가 아니라 수성 현수막이 필요하다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과감하게 3,200mm 수성 현수막 원단 생산설비를 확충했다”고 말한다. 그는 “대형 현수막은 분할출력해서 미싱 접합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형 원단에 한 번에 출력하는 것에 비하면 비용, 시간 효율성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 따라서, 대형 현수막 원단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생산량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출시한 옵티멈 EP 3200 장비 구입업체에게만 공급한다”고 밝혔다. 옵티멈 EP 3200와 함께 출시한 또 다른 장비는 EUV 1803이다. EUV 1803은 롤투롤 전용 UV장비로 최대 출력폭은 1,800mm이며 EP 3200과 같이 엡손 i3200 UV전용 프린트헤드 3개를 장착했다. 사용자 선택에 따라 헤드 2개는 CMYK, 1개는 화이트로 구성할 수 있고, 화이트가 필요없는 사용자는 헤드 3개를 모두 CMYK로 구성할 수도 있다. 최대 출력속도는 1시간당 30평방미터이며, 3레이어 출력도 1시간당 12평방미터까지 가능하다. 안정적인 출력을 위해 수냉식 LED 경화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가변도트 기술도 동일하게 적용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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