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정을 자체 생산한 LED 모듈
2008년 5월호
지면발행
전 공정을 자체 생산한 LED 모듈LM5516-W 제이엠기획에서는 기존 LED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고 단점은 최대 보완해 수출용으로 생산하던 고품질 제품 LM5516을 국내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기존 LED의 통합모델로 외주처리 없이 LED 모듈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수 차례 에이징 Aging 테스트를 거쳤다. 기획 상품으로 생산한 LM5516은 제이엠기획에서 독점 판...
문화체육관광부 2007 광고산업통계 발표
2008년 5월호
지면발행
문화체육관광부, 2007 광고산업통계 발표옥외매체 시장 8,507억 원, 전체 광고시장 중 13.4% 차지 글/노유청 옥외광고 매출액 항목 신설,연구영역 다양화 ⊙ 2007년 광고산업통계를 발표했다. 광고산업통계는 2005년부터 시작해 한국방송광고공사에서 연구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하는 공식적인 정부의 자료로 통계청 승인을 받아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시회 부스 전자사인 참가업체의 격이 달라진다
2008년 5월호
지면발행
전시회 부스 전자사인참가업체의 격이 달라진다 이제 전시회는 더 이상 신제품과 신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장에 국한하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기 위한 그리고 경쟁업체들에게 밀려나지 않기 위한 업체 홍보의 장으로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시회 참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부스 디스플레이이고 그 연출 방법 중 참관객의 시선을 사로잡...
옥외광고업체 관리 감독 강화 업계 반발 커
2008년 5월호
지면발행
새로운 법제도, 이것이 쟁점이다 4옥외광고업체 관리 감독 강화 업계 반발 커작년 12월 21일 공포된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이하 개정법 은 현재 구체적인 시행령 개정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다.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시행령을 도출하고 진행할지 옥외광고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리고 최근 서울시에서발표한 옥외고광고물 가이드라인 역시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옥외광고정비기금 지자체 조례 개정에 주목
2008년 4월호
지면발행
새로운 법제도, 이것이 쟁점이다 3옥외광고정비기금,자자체 조례 개정에 주목 작년 12월 21일 공포된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이하 개정법 은 현재 구체적인 시행령 개정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다. 따라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시행령을 도출하고 진행할지 옥외광고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개정법 내용 중 핵심 사안을선정해 구체적인 내용과 업계 ...
판류형ㆍ입체형에 대한 정의 혼란만 가중
2008년 2월호
지면발행
판류형ㆍ입체형에 대한 정의, 혼란만 가중 몇 년 전부터 정부와 각 지자체들은 플렉스 사인의 비중을 줄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판류형 간판을 억제하는 대신 채널사인과 같은 입체형 간판 설치를 강제하거나 권장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전체 사인시장은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판류형, 입체형 간판의 구분이 모...
2008년 6월말로 등록제 유예기간 종료 기존 신고업체
2008년 1월호
지면발행
2008년 6월말로 등록제 유예기간 종료기존 신고업체의 자격요건 논란 없애야 2006년 6월 24일부터 시작된 옥외광고업 등록제가 이제 딱 1년이 됐다. 정부가 옥외광고업을 신고제에서 등록제로 전환한 가장 큰 취지는 무자격 옥외광고 사업자들을 걸러내겠다는 것이었다. 기존 신고업체들은 모두 기술능력을 취득한 것으로 인정했고 시설기준은 2008년 6월까지 2년간...
천편일률적인 입체형 일색 똑같은 정비사업 이제 그
2007년 12월호
지면발행
+ inspection; 진단 천편일률적인 입체형 일색, 똑같은 정비사업 이제 그만 서울 종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각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광고물 정비사업은 국내 사인시장에 일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지만 디자인, 형태, 소재 등이 지나치게 획일적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제 이 정도면 충분히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할 수 있는...
‘현수막 없는 서울’ 출력업체 사면초가
2007년 11월호
지면발행
‘현수막 없는 서울’, 출력업체 사면초가 그야말로 사면초가(四面楚歌)다. 현수막 납품단가가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들의 강력한 현수막 규제정책으로 인해 출력업체를 비롯한 사인 제작업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사인 제작업체들은 한결같이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큰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자연과 호흡하는 숲체원 목재사인
2007년 10월호
지면발행
숲체원 사인시스템자연과 호흡하는 숲체원 목재사인계절에 걸맞지 않은 장대비가 무던히도 내리던 주였다. 국내에서 유일한 청소년 숲 체험 공간이라던 숲체원 사인시스템을 취재하기 위해 잡았던 약속은 궂은 날씨로 인해 수차례 연기되었다. 힘겹게 태풍 끝자락에서야 겨우 강행할 수 있었던 취재는 여우비가 지나간 것처럼 반짝 맑아진 하늘 탓에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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