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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조명+입체
장비 도입으로 원스톱 시스템 강화
에너라이트
글 노유청 2022-03-14 오후 2:20:16 |   지면 발행 ( 2022년 2월호 - 전체 보기 )




▲ 채널사인 전문기업의 에너라이트는 2017년에 현재 위치로 확장 이전 하면서 원스톱 시스템을 갖췄고, 최근 레이저 커팅기를 도입하며 생산 시스템을 강화했다.

경험은 위기에 큰 힘을 발휘하는 무기가 된다. 특히 코로나19 같이 예상할 수 없었던 위기가 닥쳐도 경험은 그 속에 빛을 발한다. 그리고 그런 경험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지면 팀워크가 극대화된다. 신구조화를 잘 이룬 팀은 위기가 닥치고 변수가 발생해도 꿋꿋하게 버티며 앞으로 나아간다. 오랜 경험과 그것을 받쳐주는 새로운 기술. 이 둘의 시너지는 꽤 강력하기 때문이다. 에너라이트는 신구조화를 잘 이룬 팀 같은 업체였다. 그리고 그런 강점을 기반으로 사업다각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에너라이트 김진기 대표는 “사인업계에서 일을 한 것은 근 20년이 넘었다”라며 “그 기간 동안 다양한 채널사인 제작방식을 두루 경험했고, 시장의 변화를 지켜봤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 대표는 “에너라이트를 설립한 것은 2007년 인데, 2010년에 신한은행 간판 교체 작업을 진행하면서 채널사인 전문기업의 길을 걸었다”라며 “2017년에 현재 위치로 확장 이전 하면서 원스톱 시스템을 갖췄고, 최근 파이버 레이저 커팅기를 도입하며 생산 시스템을 강화했다”라고 덧붙였다.
에너라이트는 최근 1Kw급 파이버 레이저 커팅기를 도입하는 등 생산 설비를 확충하면서 원스톱 시스템을 좀 더 강화했다. 외주작업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산시스템을 재편한 것. 이번 생산 시스템 재편의 중심에는 레이저 커팅기가 있는데 그로 인해서 금속가공 파트를 강화 했다. 그로 인해 기존에 외주처리 하던 금속가공 작업을 내부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원스톱 시스템을 완비했다. 에너라이트는 이번 장비 도입으로 비용을 절감 하면서도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간판의 형태가 다양화 되면서 현재 채널사인 업계 트렌드는 금속과 아크릴 가공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채널사인 시장의 이런 트렌드로 인해 금속과 아크릴을 가공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에너라이트 김진기 대표는 “간판의 형태가 다양화 되면서 현재 채널사인 업계 트렌드는 금속과 아크릴 가공이라 할 수 있다”라며 “특히 아크릴 단차 채널은 에폭시를 교체할 만한 제작방식이라 할 수 있는데, 황변 현상이나 기존 에폭시의 단점을 해결하면서도 유지 관리가 편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 대표는 “채널사인 시장의 이런 트렌드로 인해 금속과 아크릴을 가공 장비를 도입하는 것이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한터테크놀러지 장비를 선택한 이유는 기술력이라 할 수 있고, 1.2T 두께 금속을 두로 가공하는데 적합한 장비라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에너라이트는 장비 도입을 통해서 원스톱 시스템을 강화하고 그를 통해 사업을 다각화 할 계획이라 밝혔다. 다양한 형태의 채널사인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현재 아크릴 단차 채널의 적용 영역을 넓히고 채널사인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를 수 있도록 장점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에너라이트는 에폭시에서 아크릴 단차 채널로 바꾸고 고객 클레임이 획기적으로 감소했다. 에너라이트는 앞으로 아크릴 단차 채널 전문업체로 관련 아이템 생산을 강화할 예정이다. 장비 도입과 원스톱 시스템 강화, 사업다각화를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채널사인을 시장에 선보일 에너라이트의 행보가 주목된다.

※ 위 내용은 기사의 일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2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에너라이트 채널사인 장비도입 원스톱 시스템 사업다각화 한터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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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조명+입체
2022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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