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일본 리코(Ricoh) 수입: 리코코리아 판매: 휴프라임 프린트헤드: 리코 Gen5 3개(스태거 배열) 잉크색상: CMYK + White 출력폭: 1,600mm 생산성: 46.7㎡/h(6Pass)
리코코리아는 사인, 광고 시장 대응을 위해 친환경 라텍스 잉크를 사용한 고속 와이드포맷 프린터 'RICOH Pro L5160'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휴프라임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장비에 탑재한 차세대 리코 Gen5 프린트헤드는 30년 이상 잉크젯 프린트헤드 기술 노하우로 5pl 베리어블 드롭 사이즈를 지원한다. 따라서 포토이미지 출력이 가능하고 섬세한 출력 품질로 시간당 46.7㎡(6Pass) 출력속도를 구현하며 고강도 스테인리스 플레이트로 제작해 내구성이 뛰어나다. 리코만의 집약된 프린트헤드 기술은 안정적으로 잉크도트 사이즈를 컨트롤하고 1,280개 노즐을 지원하는 프린트헤드 3개를 스태거 방식으로 배열해 균일한 품질로 고속출력이 가능하다. 3-Way 퓨징 시스템으로 경화온도 60도 이하에서 빠른 잉크 건조와 높은 정착 능력으로 유기 화합물(VOC) 발생을 최소화하여 인체에 유해한 요소를 줄였다. 이에 따라 친환경 인증인 그린가드 골드(Greenguard Gold)를 획득했다. 한편, 깊은 블랙 농도와 탁월한 광택, 높은 채도를 표현할 수 있다. 리코 프린트헤드의 멀티 제팅(Multi Jetting) 기술은 매끄러운 그래픽을 구현하고 망점과 그라데이션 표현을 탁월하게 하며 잉크 사용량을 최소화해 고객 비즈니스에 기여한다. 또한 출력물에 자주 표현되는 중첩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브젝트가 겹치는 영역의 중첩 선이 눈에 띄지 않도록 리코만의 중첩 인쇄를 지원해 출력 품질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리코 라텍스 프린터의 가장 괄목할만한 고객 사용 솔루션은 1,600폭 장비에 화이트 잉크를 탑재하여 투명 필름이나 유색 소재에도 선명하고 생생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와 함께 3레이어 출력을 통해 전면, 후면 이미지를 모두 활용 가능하며 조명용 출력물도 선명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다. 고객의 사용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리코에서는 자동 헤드 클리닝을 통해 유지보수 작업의 자동화를 구축해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내구성이 강한 고강도 스테인리스 프린트헤드 탑재로 헤드 교체에 대한 고객 불안을 해소했다. 국내에 새로운 솔루션으로 소개하는 이번 리코 라텍스 프린터의 국내 시장 진입에 업계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휴프라임 홈페이지(www.huepri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코 #라텍스 #휴프라임 #L5160 글 : 김유승 총괄이사 / 제품문의 : 휴프라임 Tel. 010.8280.3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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