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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아이템] 품질을 높이는 화룡점정 코스테크 오렌지박스
- 주요특징: Mutoh 장비 및 정품잉크에 적합하도록 만든 전용소재
애플이 성공한 원인은 거대한 애플월드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출입문을 열고 입장하면 쉽사리 빠져나오기 힘든 애플월드. 아이폰으로 시작해서 아이패드를 사고 애플워치, 애플TV 등등 유기적으로 연결된 다양한 아이템을 계속 구매하게 하는 것. 그것이 애플월드의 힘이자 매력이다. 결국, 애플월드를 강화하면 각 아이템의 판매가 증가한다. 이는 문화적인 판매 전략이다. 코스테크에서 최근 출시한 오렌지박스는 이러한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이른바 코스테크월드를 더울 굳건하게 하는 아이템. 코스테크 좀 더 품질을 높은 출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템이자, 고객의 성공을 돕는다는 목적이 있다. 코스테크 CG사업부 소모품 사업팀 성우진 팀장은 “오렌지박스는 코스테크에서 만든 통합 소재 브랜드”라며“소재를 대량매입해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려는 목적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성 팀장은 “오렌지박스는 코스테크 장비에 최적화한 소재를 제공한다는 목적도 있다”며 “결국 출력품질은 단순히 장비 스펙만으로 되는 게 아니라 잉크, 소재의 합이 맞아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오렌지박스는 고객과 윈윈한다는 측면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소재 판매를 이윤을 남긴다기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품을 제공해 해당 업체가 세이브한 금액을 재투자해서 장비 도입을 하는 등 선순환을 유도하는 한다는 전략. 그래서 소재에서는 이익보다는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사업을 진행한다. 즉, 코스테크 고객사에 편익을 제공하고 그를 통해 장비 재투자를 유도한다는 것. 오렌지박스는 코스테크의 장비, 잉크, 소재 통합적인 합을 통해 품질을 올린다는 목적이다. 코스테크 장비를 통해 낼 수 있는 품질의 방점을 찍는 아이템이 오렌지박스인 셈이다. 그리고 사업을 진행하면서 고객들의 요구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컬러프로파일 서비스도 제공하고 코스테크 장비와 잉크 특성에 맞추기 위한 테스트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을 낼 수 있게 하는 것 고객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오렌지박스는 현재 실사업계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소재 종류를 대부분 취급할 예정이고, 제품군을 프리미엄과 일반형으로 나눴다. 소비자가 출력목적에 맞는 소재를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한편, 코스테크는 판교에 전용 물류창고를 마련해 배송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수도권 고객을 대상으로 오전 11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배송하는 물류 시스템을 갖췄다.
글: 노유청 편집장, 제품문의: 코스테크 T.02.578.6701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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