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미디어 에어퓨리티
2019년 11월호
지면발행
존스미디어에서 선보인 에어퓨리티는 친환경 트렌드를 흥미롭게 해석한 아이템이다. 보통 실사 업계의 친환경 트렌드는 잉크나 소재 측면인 출력기술에 해당하는 것이었다면 에어퓨리티는 공기정화라는 기능적인 측면에 주목했다.
깃발용 승화전사 디지털프린터 비너스 QS8000-3
2019년 11월호
지면발행
레오시스템에서 깃발용 승화전사 디지털프린터 ‘비너스 QS8000-3’을 선보인다. 이 장비는 BYHX 메인보드를 기반으로 엡손의 최신 기술로 제작된 1.3인치 사이즈의 4720 헤드를 2개 탑재하여 시간당 60㎡의 안정적인 출력 속도를 선보인다. 또한 3패스는 드래프트 모드와 출력과 발색을 동시에 작업되는 일체형 시스템이다. USB케이블을 통한 고속 데이터 전송이 돋보이고 하이...
[핫아이템] 시트를 통한 공기정화, 존스미디어 에어퓨리티
2019년 11월호
지면발행
특징: 각종 악취 제거, 공기정화제품종류: 배너(600×1,300mm), 족자봉(1,200×1,200mm), 롤스크린(1,200×1,500mm)제품문의: 존스미디어 Tel. 063.461.6281
탈취, 항균, 공기정화 기능성 실내용 배너 ‘에어퓨리티’
2019년 10월호
지면발행
존스미디어(주)에서 신기술이 적용된 탈취, 항균, 공기정화 기능성 실내용 배너 ‘에어퓨리티’를 출시했다. 친환경 물질로 공기 중에 각종 병원성 세균들과 냄새의 원인이 되는 냄새 인자들과 촉매 반응하여 세균을 억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냄새, 악취, 발냄새 등과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까지 모든 악취를 제거해준다. 공인시험기관 탈취력 테스트 결과 고기, 생선비린...
한국후지제록스, ‘인쇄자동화 세미나’ 행사 개최
2019년 9월호
지면발행
한국후지제록스가 7월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센터에서 ‘인쇄자동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날 행사에서 국내외 인쇄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함께 인쇄자동화 솔루션 ‘엑스엠파이(XMPie)’를 소개하고, 디지털 잉크젯 신제품도 사전 공개했다.한국후지제록스 김현곤 사업 본부장은 “최근의 인쇄시장은 ...
현대 HCN
2019년 9월호
지면발행
야구에서 유기적으로 잘 돌아가는 팀의 특징은 쉬어갈 타선이 없다는 점이다. 테이블세터에서 시작해 클린업 트리오를 거쳐 다시 찬스를 이어갈 연결고리를 만드는 하위타선까지. 1번부터 9번까지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팀. 현대 HCN은 유기적으로 잘 돌아가는 팀 같았다. 디지털 사이니지에 관해 A부터 Z까지 모든 과정을 충실하게 수행하는 팀. 현대 HCN은 디지털 사이니지 토...
열승화 깃발 출력용 전사 텍스타일 프린터 슈퍼컬러(SUPER COLOR) H1 ‘깃발용’
2019년 9월호
지면발행
(주)탑미디어에서는 최신 헤드와 메인보드 교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잉크젯 프린터 슈퍼컬러(SUPER COLOR) H1의 ‘깃발용’ 전사 텍스타일 프린터를 선보였다. 기존 H1 프린터의 최신 엡손 EPS3200 헤드와 최신 메인보드 등은 동일하며 3패스 최고 출력 속도 80㎡/h이다. 추가적으로 깃발 출력이 가능하도록 바닥 잉크플레이트가 개조되었고 출력 후 즉시 1차 열풍 건조 장치를...
조명용 출력에 최적화한 양면 UV프린터 스카이젯 SDL3300
2019년 9월호
지면발행
(주)한울상사는 양면과 단면 출력이 가능한 다기능 롤투롤 UV프린터 스카이젯 SDL3300을 출시한다. 이 장비는 캐리지, 잉크 시스템, 컨트롤 시스템 등 필수적인 부품이 모두 2세트씩 장착되어 있어 양면 프린터로 사용하면서 동시에 독립적인 UV프린터 2대로도 사용할 수 있다. 최대 출력폭은 3,200mm이며 코니카미놀타의 KM1024i-13pl 프린트헤드를 장착하고 있다. 4패스 기준...
강원도 강릉시 문화의길
2019년 7월호
지면발행
KTX는 많은 것을 바꿨다. 그중 으뜸은 멀다고 생각했던 지역을 가깝게 느끼게 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완전히 가깝게 만든다. KTX 강릉선 개통은 수도권 사람들이 갖는 동해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그로 인해 강릉역 주변에 재밌는 가게가 들어서며 도시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
이질적인 현장의 시간
2019년 6월호
지면발행
세종문화회관이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작년 12월부로 세종문화회관 내·외부 사이니지를 전면 교체하며 이질적인 사인을 배치했다. 과거 세종문화회관이 간직했던 공연장의 분위기가 사인을 통해 달라졌다. 현장은 전통을 통과해 현대를 거쳐 미래를 향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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