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폭시의 단점을 해결한 윙윙 채널레진
수입·판매: 윙윙애드
특징: 황변현상, 노화 해결한 친환경적 채널사인 레진.
에폭시는 채널사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소재였다. 채널사인을 깔끔하고, 빛이 퍼지는 정도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소재. 채널사인 시장을 한동안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에폭시는 그야말로 킬링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황변현상, 표면 이탈 등 여러 단점이 발생하면서 채널사인 제작업체는 여러 제작방식을 고민했다. 윙윙애드에서 선보인‘윙윙 채널레진’은 시장에 대안을 제시하는 소재다.
윙윙애드 김양수 대표는 “윙윙 채널레진은 에폭시를 대체할 새로운 소재이고, 첨단 나노 기술을 적용했고, 레진입자를 캡슐화해서 강한 자외선에도 견고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에폭시의 단점이었던 황변현상을 제어해, 7년 동안 무황변 보증을 하는 것이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 대표는 “레진에 최적화한 생산장비(윙윙 디스펜서, IR 오븐)를 개발했기 때문에 빠른 건조로 납기와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고, 강력한 접착력으로 혹한기에도 깨지거나 표면이 떨어지지 않는다”라며 “윙윙 채널레진은 솔벤트나 시너를 함유하지 않은 무색무취 친환경 소재라서(ISO 9001/2008 Norm 인증)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며 제작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윙윙 채널레진은 스틸, 렉산, 알루미늄 등 다양한 소재와 접착력이 좋아서 분리되거나 변형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제작 매뉴얼에 따라 경화 작업을 마친 윙윙 채널레진은 극한의 환경(-40℃~90℃)에서도 견딜 수 있어 내구성이 좋다. 윙윙 채널레진은 빛 투과율이 좋고, 광택도가 높아서 주·야간 가독성이 좋다. 그리고 CMYKW로 구성한 ‘윙윙 잉크’를 통해 고급스러운 색감을 구현할 수 있고, 일반 청소제나 물을 사용해서 쉽게 세척할 수 있어 유지보수가 편리하다.
#윙윙애드 #윙윙 채널레진 #수지채널 #채널사인
글: 노유청 편집장 / 제품문의: 윙윙애드 T.031.544.8650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
장바구니
주문내역
업체 검색
업체 등록
사업 제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