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력용 미끄럼 방지 필름 FGN-500
2018년 5월호
지면발행
(주)에스케이씨에스에서 출력용 미끄럼 방지 필름 ‘FGN-50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솔벤트, 라텍스, UV 출력이 가능하고 출력 후 별도의 논슬립 코팅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며 탈착 시 점착제 이물이 남지 않아 옥내ㆍ외 사용이 가능하다. 백화점, 병원, 학원, 공공기관 등 바닥 광고용으로 적합하고 우수한 신개념 논슬립 기능으로 공공기관 저...
PVC 시트의 불편함을 해결한 신개념 ‘벨크로 시트’
2018년 5월호
지면발행
(주)티.피.엠에서 PVC 시트 대용의 신개념 ‘벨크로 시트’를 출시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PVC 시트 시공의 불편함과 시트 제거의 어려움을 한번에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PVC 시트 부착면 가장자리쪽으로 초강력 벨크로를 부착하여 벨크로가 부착된 시트를 붙이면 시공이 완료되는 신개념 옥내ㆍ외용 시트이다. 이로 인해 시공과 제거가 손쉽고 교체가 편리하며 번번한...
내부 설치 창문형 실내광고 간판 G-SIGN(지-사인)
2018년 5월호
지면발행
(주)이지ㆍ이지라이트(주)에서 핵심 소재인 신개념 발광필름 시트인 이지프리시트 활용한 윈도 설치형 실내간판 ‘G-SIGN’의 취급점을 모집한다. 기술 특허를 획득한 이 제품은 제작이 쉽고 간편한 시공만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창문형 간판 제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윈도 간판에 적합하고 투명, 부분 포인트 광고를 실현했다. 기존대비 제작, 설치, 유지비 30%이상 ...
서면의 속마음2
2018년 5월호
지면발행
서면 번화가를 가르고 안으로 더 들어가면 전포동 카페거리가 시작된다. 그곳은 화려한 얼굴의 서면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시간으로 빗대어 보자면 서면의 겉모습이 밤이라면 속마음은 늦은 오후라 해볼까. 부산의 전포동 카페거리는 마치 서울의 우사단로 사람들이 다시 모인 분위기다. 새로운 가게들은 오래된 건물과 공존하면서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는다. 그리고 자...
흥망성쇠 프로젝트 39
2018년 5월호
지면발행
이 미용실 간판을 처음 본건 2016년 연남동의 간판을 촬영할 때였다. ‘이 미용실’이라고 말한 이유는 외부에 간판만 갖고는 미용실이라는 것을 유추할 뿐 어떤 이름도 알 수 없는 가게였기 때문이다. 밥집이나 술집, 혹은 편집숍 같은 공간이었다면 한 번쯤 들어가서 가게 이름을 물었겠지만, 미용실은 그렇게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특히나 그 당시에는 이미 다른 미...
Neonade
2018년 5월호
지면발행
밤에서야 화려함의 문을 여는 호텔. 그중 핑크 문은 H AVENUE 건대점의 상징이다. 일상의 경계를 넘어 핑크 문에 들어서면 다양한 즐거움을 마주하게 된다. 호텔의 경계선은 어느새 로컬 커뮤니티 공간이라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변화한다. H AVENUE 건대점은 네온사인의 컬러와 분위기가 호텔 구석구석에 스며들었다. 핑크, 퍼플, 블루 등 마치 네온컬러를 잘 마리네이드한 느...
문서 유출을 차단하는 보안 복합기 아페오스포트-VI C3371ㆍC2271
2018년 4월호
지면발행
한국후지제록스(주)에서는 보안 복합기 ‘아페오스포트-VI(ApeosPort-VI) C3371, C2271’시리즈를 출시했다. 통합적인 문서보안 솔루션으로써 기업의 정보 유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안용지와 일반용지를 인식해 모든 출력물을 관리한다. 일반용지로 출력할 경우, 출력을 제안하는 동시에 보안 담당자에게 알림 메일이 전송된다. 또한 복합기 사...
스마트 조명, 등기구 디자인 LED조명 2종 스마트 플러스 램프ㆍ스케일
2018년 4월호
지면발행
(주)레드밴스에서 스마트 조명 ‘오스람 스마트 플러스 램프’와 등기구 디자인 ‘스케일’을출시했다. ‘ 스마트플러스램프’는스마트기기를 통해 편리하게 조명을 컨트롤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네트워크 기기나 프로그램 없이도, 저전력 블루투스를 통해 보다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조명의 전원과 밝기, 1,600만 가지의 조명 컬러를 자유자재로 제어가 가능하다. 기...
흥망성쇠 프로젝트 38
2018년 4월호
지면발행
‘홍대리 꼬치’를 처음 알게 된 건 몇 년 전 일이다. 2014년 여름에 맥줏집 간판을 모아 화보를 진행했을 때 홍대 골목에서 발견한 가게. 홍대 주차장에서 상수역으로 올라가는 골목 안쪽에 있던 꼬치구이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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