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89)
신제품 (1,269)
트렌드+디자인 (510)
조명+입체 (374)
News (333)
Big Print (282)
최근 많이 본 기사
고급스럽고 독창성 있는 육각...
선명하고 밝아서 광고효과 뛰...
굴절이 전혀 없고 가시성이 ...
노즐 매핑 기술 탑재한 롤투...
바람에 강하고 이동 설치가 ...
파노라마 거치 방식으로 화면...
밝은 조도를 자랑하는 2W 3구...
전문가용 바이터보 18V 충전...
내구성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
강렬한 컬러로 시선 사로잡...
과월호 보기:
검색
기사 검색 :   160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3 / 16 페이지) 최근기사 순
 
뜨끈한 맛, 우리 밖의 이열치열   2021년 8월호 지면발행
수은 온도계의 키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무럭무럭 자라나는 계절, 치열하게 대응해야 할 열기가 한창 끓는 이맘때면 지겨우리만치 듣게 되는 단어 ‘이열치열’. 여름도 더위도 이열치열도 모두 익숙한 것 천지지만, 매년 오는 여름마다 메뉴마저 상투적일 수는 없는 일이다. 그래서 찾아가 보았다. 찌는 날씨만큼 뜨겁고, 작열하는 햇빛처럼 화끈한 국경 밖의 메뉴들을.
 
일상에 재미를 더하는 라벨프린터 LW-K200KP 오프렌즈 에디션   2021년 4월호 지면발행
한국엡손(주)이 일상에 재미를 더하는 라벨프린터 ‘LW-K200KP’, 오프렌즈 에디션을 정식 출시했다. 최근 외출 및 모임이 줄어들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정리정돈의 중요성도 커졌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정리정돈에 즐거움을 더 할 수 있는 오프렌즈 캐릭터들과 파스텔톤의 보라색이 입혀진 오프렌즈 에디션 ‘LW-K200KP’를 출시했다. 라벨프린터 ‘L...
 
흥미로운 간판으로 덧칠한 공간의 매력   2021년 1월호 지면발행
특정한 목적을 갖고 형성되는 공간은 정형화된 이미지가 있다. 특히 주거가 아닌 산업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은 더더욱 그렇다. 우뚝 솟은 빌딩과 고속도로 혹은 대중교통과 편리하게 연계된 인프라. 백현동 페거리는 IT 산업단지의 상징인 판교에 새로운 매력을 더하는 공간이었다. 흥미로운 가게와 간판을 통해서.
 
세상에서 가장 큰 넛지   2021년 1월호 지면발행
슬쩍 찔러서 주의를 환기 시키는 것은 때로는 큰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특히 운전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큰 효과를 발휘한다. 전방주시를 위해 모든 감각을 동원해야 하는 상황이라 놓칠 수 있는 중요한 메시지를 시각과 청각을 통해 전달하는 건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방법이다. CJ파워캐스트와 SKT T맵이 진행한 안전속도 양심 메라 캠페인은 세상에서 가장 ...
 
마을을 완성하는 가게와 간판!   2020년 12월호 지면발행
동네 자체가 거대한 공원처럼 느껴지는 공간이 있다. 마을 전반에 걸친 녹지와 말끔하게 정돈된 골목과 건물까지. 재개발로 새롭게 만들어지는 마을의 형태에는 일종의 레코드 타입이 있다. 긍정적인 의미의 레코드 타입. 공원과 마을이 있는 공간엔 여지없이 재미있는 가게와 흥미로운 간판 있다.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페거리도 이러한 요소를 가득 담고 있는 공간이었다.
 
커피를 마시며 풀밭 산책   2020년 12월호 지면발행
결국 남은 건 풀과 꽃이 있는 자연뿐이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남은 마지막 보루이자 유일한 안전지대는 자연이었다. 사방이 탁 트인 자연. 자연에서 풀과 꽃 혹은 나무 냄새를 맡으며 쉬는 건 코로나19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여가가 아닐까 싶다.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과 풍경이 이렇게 사람을 위로할 줄은 몰랐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자연이 아니더라도 적당한 거리...
 
코를 두드리는 달콤한 향기   2020년 7월호 지면발행
지나가던 가게에서 좋은 향이 흘러나오면 가던 걸음을 멈추고 점포를 구경한다. 다음에 같은 공간을 한 번 더 지나가게 되면 그날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아 그때 이 가게에서 좋은 향이 났었는데’하고 말이다. 향은 사람의 기억에 오래 머무른다. 구수하면서도 쌉싸름한 커피와 향긋하고 달콤한 꽃향기가 함께 흘러나오는 공간이라면 좋은 기억은 두 배가 된다. 코...
 
가정식 커피, 목로다방   2020년 5월호 지면발행
성수동에서 가장 흥미로운 페를 꼽자면 아마도 목로다방이 아닐까 싶다. 출입문 앞에 간결하게 적힌 글귀 가정식 커피. "가정식 커피? 집밥 같은 건가?”라는 호기심에 들어갔다. 가정식 커피가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메뉴판을 보고 단박에 깨달았다. 모포트라니. 회전율을 고민해야 하는 가게에서.
 
시각을 넘어서 미각으로 향하는 프린팅! 디지아이 Sweet Box   2020년 5월호 지면발행
모델명: Sweet Box작업영역: 400mm x 400mm(양방향 출력방식으로 작업 1분 소요)출력 해상도: 표준색(600 x 600dpi), 진한색(600 x 1,200dpi)출력 높이: 120mm컬러: 4색(C, M, Y, K)장비 사이즈: 720mm(W) x 600mm(H) x 1,000mm(D)
 
동부어닝, 스이 어닝   2020년 4월호 지면발행
건물의 옥상은 태양 볕으로 인해 종종 죽은 공간이 된다. 페나 펜션처럼 상업적인 건축물일 경우 죽는 공간은 결국 영업 손실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소규모 가게인 경우에는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서 매출을 증대해야 하기 때문이다.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은 가게주인과 건물주에게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가게의 물리적인 공...
1 2 3 4 5 6 7 8 9 10 11~16 >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