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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어지는 독서의 계절
책이 있는 공간의 간판
가을은 독서와 산책의 계절이다. 책과 산책이라는 단어는 가을을 풍요롭고 즐겁게 만드는 키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절기상 가을의 시작은 9월이지만 기록적인 폭염을 만들어낸 여름의 미열이 남아있는 시기보다 그 이후가 산책을 즐기기엔 제격이다. 그리고 11월은 짙어지는 가을의 끝자락이니 말이다. 책방 산책은 그야말로 짙어지는 가을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짙어지는 가을 책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의 간판을 모았다.
▲ ‘초콜릿 책방’은 말 그대로 초콜릿과 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책을 사면 초콜릿을, 서비스를 줄 정도로 두 존재에 진심인 곳. 흰색 바탕에 진갈색으로 가게 이름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컬러로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구체화는 느낌이라 인상적이다. ▲ ‘초콜릿 책방’은 말 그대로 초콜릿과 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책을 사면 초콜릿을, 서비스를 줄 정도로 두 존재에 진심인 곳. 흰색 바탕에 진갈색으로 가게 이름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컬러로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구체화는 느낌이라 인상적이다. ▲ ‘원당한옥마을 도서관’은 이 가을에 꼭 한번 찾아가야 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한옥으로 된 도서관이 몇몇 있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이곳은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다. 출입구에 올린 현판이 전부인데, 한옥 구조 자체가 눈길을 강렬하게 잡아끈다. ▲ ‘곰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이들을 위한 그림책 서점을 지향하는 공간이다. 돌출간판과 윈도그래픽에 반복적으로 이름을 배치해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구체화한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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