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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짙어지는 독서의 계절
책이 있는 공간의 간판
글 노유청 2025-07-18 오후 5:15:42 |   지면 발행 ( 2024년 11월호 - 전체 보기 )



가을은 독서와 산책의 계절이다. 책과 산책이라는 단어는 가을을 풍요롭고 즐겁게 만드는 키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절기상 가을의 시작은 9월이지만 기록적인 폭염을 만들어낸 여름의 미열이 남아있는 시기보다 그 이후가 산책을 즐기기엔 제격이다. 그리고 11월은 짙어지는 가을의 끝자락이니 말이다. 책방 산책은 그야말로 짙어지는 가을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짙어지는 가을 책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의 간판을 모았다.


▲ ‘초콜릿 책방’은 말 그대로 초콜릿과 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책을 사면 초콜릿을, 서비스를 줄 정도로 두 존재에 진심인 곳. 흰색 바탕에 진갈색으로 가게 이름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컬러로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구체화는 느낌이라 인상적이다.


▲ ‘초콜릿 책방’은 말 그대로 초콜릿과 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책을 사면 초콜릿을, 서비스를 줄 정도로 두 존재에 진심인 곳. 흰색 바탕에 진갈색으로 가게 이름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컬러로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구체화는 느낌이라 인상적이다.


▲ ‘원당한옥마을 도서관’은 이 가을에 꼭 한번 찾아가야 하는 곳이라 할 수 있다. 한옥으로 된 도서관이 몇몇 있긴 하지만, 그중에서도 이곳은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다. 출입구에 올린 현판이 전부인데, 한옥 구조 자체가 눈길을 강렬하게 잡아끈다.


▲ ‘곰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이들을 위한 그림책 서점을 지향하는 공간이다. 돌출간판과 윈도그래픽에 반복적으로 이름을 배치해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구체화한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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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책 #책방 #북카페 #독서 #간판 #익스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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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4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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