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골드 판타지아는 팝업스토어를 넘어선 테마파크였다. 어른들을 위한 즐거움이 가득한. 성인들만 입장할 수 있는 공간이었지만, 아이처럼 해맑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마치 테마파크를 구경하듯 팝업스토어 곳곳에 숨어있는 진로골드를 찾는 흥미로운 경험. 한 달여 동안 진행한 진로골드 판타지아는 신제품 진로골드의 부드러운 맛을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였다.
▲ 진로골드 판타지아는 실내형 테마파크 컨셉으로 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 것인 특징이다. 진로골드 브랜드 색상인 로즈골드와 에메랄드 블루를 적용해 카니발의 축제 분위기로 공간을 연출했고, 곳곳에 포토존을 마련했다. 그리고 진로골드 판타지아 외벽 전면에 진로골드 제품 조형물을 규모감 있게 배치하고 황금두꺼비 캐릭터를 부각 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로골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팝업스토어 지난 4월 5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한 진로골드 판타지아는 신제품 진로골드의 출시를 알리고 핫플레이스를 즐길 수 있게 구성한 이벤트였다. 진로골드는 가볍게 마시는 음주문화의 확산으로 다양해진 소비자 입맛과 저도주 트렌드를 반영해 15.5도로 출시한 제품이다. 쌀 100% 증류 원액 함유와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슈거를 통해 부드러운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인 진로골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진로골드 판타지아는 실내형 테마파크 컨셉으로 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 것인 특징이다. 진로골드 브랜드 색상인 로즈골드와 에메랄드 블루를 적용해 카니발의 축제 분위기로 공간을 연출했고, 곳곳에 포토존을 마련했다. 그리고 진로골드 판타지아 외벽 전면에 진로골드 제품 조형물을 규모감 있게 배치하고 황금두꺼비 캐릭터를 부각 시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 MZ세대를 위한 항공샷이 가능한 하이앵글, 쏘맥자격증 발급 등 4개의 특색 있는 포토존을 배치했다.
팝업스토어는 포토존, 체험존, 시음존, 굿즈존 등 총 4개 공간으로 구성했다. 각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진로골드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게 운영했다. 특히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 MZ세대를 위한 항공샷이 가능한 하이앵글, 쏘맥자격증 발급 등 4개의 특색 있는 포토존을 배치했다. 체험존은 사격게임, 난타게임 등 카니발 대표 게임 5종을 마련했고 이 중 3개의 미션에 성공하면 시음존에서 진로골드와 안주 세트를 받아서 즐길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두꺼비 모양의 식용 금, 금 아이스크림, 굿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획득할 수 있는 럭키 볼 뽑기도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테마파크 컨셉으로 구성한 진로골드 판타지아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공간 체험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신제품 진로골드를 알리고자 했다”라며 “대한민국 대표 종합 주류기업으로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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