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가(이하 한국옥외광고센터) 2023 옥외광고 통계를 발표했다. 이는 1년간(조사 기간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이고 본문 도표상의 2023년, 2024년은 추정치)의 옥외광고 산업 전반의 현황을 파악한 자료다. 이번 통계는 2022년 시장 상황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옥외광고 산업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 옥외광고 통계를 살펴보자. (한국옥외광고센터 일부인용)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가(이하 한국옥외광고센터) 2023 옥외광고 통계를 발표했다. 이는 1년간(조사 기간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이고 본문 도표상의 2023년, 2024년은 추정치)의 옥외광고 산업 전반의 현황을 파악한 자료다.
전체 매출액 4조 226억 원, 예상치 웃도는 상승세 2023년 옥외광고 산업통계 결과를 살펴보면, 2022년 옥외광고 전체 매출액은 4조 226억 원(2021년 3조 5,666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년대비 대략 5,000억 원 상승한 수치로 지난해 통계에서 예측한 3조 8,430억 원을 웃도는 상승세라고 할 수 있다. 위드코로나가 매출상승 이슈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2023년 전체 매출액은 2022년 대비 5.6% 증가한 4조 2,478억 원으로 예상했다. 세부 유형별로 살펴보면, 건물부착 광고의 매출액이 2022년 1조 5,912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전체 옥외광고 시장의 약 40.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시설 광고’의 경우에는 2022년 4,220억 원, 교통수단 광고는 4,043억 원으로 전체 옥외광고 시장의 약 10%를 차지하였다. 공공시설물 광고, 지면설치 광고 및 공공장소 광고는 2022년 전체 옥외광고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5.3%, 3.3%, 6.1%로 나타났다. 또한, 여가시설 광고의 경우에는 2022년 2,898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7.2%를 차치하고 있으며, 쇼핑시설 광고와 유동 광고는 각각 전체 시장에서 3.3%와 6.6%의 비중을 차치하고 있다. 광고물 실사출력은 2022년 3,256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8.1%로 나타났다. 작년 통계와 마찬가지로 아날로그 광고와 디지털 광고 구분에 있어서 여가시설 광고(대분류) 중 영화관(소분류)의 상영관 내 스크린 광고(세부 분류)를 디지털 광고로 분류하여 집계했다. 2022년 아날로그 광고 매출액은 2조 7,365억 원으로 집계 되었으며, 디지털 광고 매출액은 1조 2,862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3년 아날로그 광고 매출액은 2022년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디지털 광고 매출액은 2023년 1조 4,274억 원으로 2022년에 비해 1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3년 옥외광고 산업통계 결과를 살펴보면, 2022년 옥외광고 전체 매출액은 4조 226억 원(2021년 3조 5,666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년대비 대략 5,000억 원 상승한 수치로 지난해 통계에서 예측한 3조 8,430억 원을 웃도는 상승세라고 할 수 있다.
광고 유형별 매출액 건물부착 광고의 매출액은 2022년 1조 5,912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제작/설치 업체의 매출 비중이 84.8%로 높으며, 매출액 10억 원 미만인 소규모 업체의 매출액 비중이 60.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2023년 예상 매출액은 1조 6,907억 원으로 2022년 대비 6.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시설 광고의 매출액은 2022년 4,22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매출 규모별로는 50억 원 이상 사업체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52.4%)이며, 주력 사업별로는 매체사의 비중이 64.9%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2023년 예상 매출액은 4,399억 원으로 2022년 대비 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수단 광고의 매출액은 2022년 4,043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매체사의 매출 비중(77.9%)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23년 매출 규모는 3,797억 원으로 2022년 대비 6.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공공시설물 광고의 매출액은 2022년 2,144억 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주력 사업별로 살펴보면 매체사가 55.2%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권역별로는 서울 지역이 절반 이상(55.6%)으로 다른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2023년 예상 매출액은 2,421억 원으로 2022년 대비 12.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면설치 광고 매출액은 2022년 1,31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매출 규모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업체가 44.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주력 사업별로는 제작/설치 업체가 70.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3년 예상 매출액은 1,485억 원으로 2022년 대비 1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장소 광고 매출액은 2022년 2,456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주력 사업별로는 제작/설치 업체의 비중이 51.1%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다. 2023년 예상 매출액은 2,614억 원으로 2022년 대비 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가시설 광고의 2022년 매출액은 2,89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매출 규모로는 50억 원 이상 업체의 매출 비중(63.0%)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권역별로는 서울 지역의 업체가 71.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예상 매출액은 3,240억 원으로 2022년 대비 1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쇼핑시설 광고 매출액은 2022년 1,339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주력 사업별로는 매체사 업체(57.6%), 매출 규모별로는 10억 원 미만 업체(41.6%)가 비교적 높은 비중을 보였다. 2023년 예상 매출액은 1,540억 원으로 2022년 대비 1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동 광고 매출액은 2022년 2,64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주력 사업별로는 제작/설치 업체가 94.6%로 대부분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출 규모별로는 10억 원 미만 업체가 80.0%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2023년 유동 광고물 매출액은 2,660억 원으로 2022년 대비 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물 실사출력 매출액은 2022년 3,256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권역별로는 도지역이 61.2%로 다른 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23년 매출액은 3,415억 원으로 2022년 대비 4.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