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가(이하 한국옥외광고센터) 2022 옥외광고 통계를 발표했다. 이는 1년간(조사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이고 본문 도표상의 2022년, 2023년은 추정치)의 옥외광고 산업 전반의 현황을 파악한 자료다. 이번 통계는 2021년 시장 상황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코로나19 여파를 파악할 수 있고,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옥외광고 산업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2 옥외광고 통계를 살펴보자. (한국옥외광고센터 2022 옥외광고 통계 일부인용)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가(이하 한국옥외광고센터) 2022 옥외광고 통계를 발표했다. 이는 1년간(조사 기간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이고 본문 도표상의 2022년, 2023년은 추정치)의 옥외광고 산업 전반의 현황을 파악한 자료다. 이번 통계는 2021년 시장 상황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코로나19 여파를 파악할 수 있고,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매출액 3조 5,666억 원, 예상보다 높은 상승 2021년 옥외광고 산업통계 결과를 살펴보면, 2021년 옥외광고 전체 매출액은 3조 5,666억 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전년대비 15.93% 상승한 수치다. 작년 통계에서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5.0% 증가(3조 2,308억 원)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022년 전체 매출액은 2021년 대비 7.3% 증가한 3조 8,274억 원으로 예상했다. 세부 유형별로 살펴보면, 건물부착 광고의 매출액이 2021년 1조 4,276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전체 옥외광고 시장의 40.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교통시설 광고의 경우에는 2021년 3,574억 원으로 전체 옥외광고 시장의 10.0%이며, 교통수단 광고는 3,317억 원으로 전체 옥외광고 시장의 9.3%를 차지하였다. 공공시설물 광고, 지면설치 광고 및 공공장소 광고는 2021년 전체 옥외광고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각각 5.4%, 4.0%, 5.3%로 나타났다. 또한, 여가시설 광고의 경우에는 2021년 2,178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6.1%를 차치하고 있으며, 쇼핑시설 광고와 유동 광고는 각각 전체 시장에서 3.4%와 7.4%의 비중을 차치하고 있다. 광고물 실사출력은 2021년 3,236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9.1%로 나타났다. 작년 통계와 마찬가지로 아날로그 광고와 디지털 광고 구분에 있어서 여가시설 광고(대분류) 중 영화관(소분류)의 상영관 내 스크린 광고(세부 분류)를 디지털 광고로 분류하여 집계했다. 2021년 아날로그 광고 매출액은 2조 6,063억 원으로 조사되었으며, 디지털 광고 매출액은 9,603억 원으로 나타났다. 2022년 아날로그 광고 매출액은 2021년 대비 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디지털 광고 매출액은 2021년에 비해 12.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2021년 옥외광고 산업통계 결과를 살펴보면, 2021년 옥외광고 전체 매출액은 3조 5,666억 원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전년대비 15.93% 상승한 수치다. 작년 통계에서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5.0% 증가(3조 2,308억 원)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022년 전체 매출액은 2021년 대비 7.3% 증가한 3조 8,274억 원으로 예상했다.
광고 유형별 매출액 건물부착 광고의 매출액은 2021년 1조 4,276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제작·설치 업체의 매출 비중이 91.3%로 높으며, 매출액 10억 원 미만인 소규모 업체의 매출액 비중이 64.1%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2022년 예상 매출액은 1조 5,114억 원으로 2021년 대비 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시설 광고의 매출액은 2021년 3,574억 원으로 조사되었다. 권역별로는 서울 지역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 (58.2%)이며, 주력 사업별로는 매체사의 비중이 56.3%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2022년 예상 매출액은 3,860억 원으로 2021년 대비 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수단 광고의 매출액은 2021년 3,317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매체사 업체의 매출 비중(71.4%)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22년 매출 규모는 3,463억 원으로 2021년 대비 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공공시설물 광고의 매출액은 2021년 1,922억 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주력 사업별로 살펴보면 제작·설치업체가 51.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권역별로는 서울 지역이 47.8%로 다른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2022년 예상 매출액은 2,055억 원으로 2021년 대비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면설치 광고 매출액은 2021년 1,421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매출 규모 10억 원 미만의 소규모 업체가 44.6%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주력 사업별로는 제작·설치 업체가 61.9%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2년 예상 매출액은 1,477억 원으로 2021년 대비 3.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장소 광고 매출액은 2021년 1,907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주력 사업별로는 제작·설치 업체의 비중이 62.0%로 다른 업체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2022년 예상 매출액은 1,974억 원으로 2021년 대비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가시설 광고의 2021년 매출액은 2,17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매출 규모로는 50억 원 이상 업체의 매출 비중 (50.9%)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권역별로는 서울 지역의 업체가 49.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예상 매출액은 2,839억 원으로 2021년 대비 30.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쇼핑시설 광고 매출액은 2021년 1,20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주력 사업별로는 제작·설치 업체(51.5%), 매출 규모별로는 10억 원 미만 업체(44.1%)가 비교적 높은 비중을 보였다. 2022년 예상 매출액은 1,340억 원으로 2021년 대비 10.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동 광고 매출액은 2021년 2,627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주력 사업별로는 제작·설치 업체가 95.7%로 대부분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권역별로는 도지역의 업체가 63.1%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2022년 유동 광고물 매출액은 2,746억 원으로 2021년 대비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물 실사출력 매출액은 2021년 3,236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권역별로는 도지역이 61.5%로 다른 권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2022년 매출액은 3,562억 원으로 2021년 대비 10.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