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는 팝업스토어를 넘어선 투어였다. 성수동 곳곳에 새겨진 갤럭시 S23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 마치 핫플레이스를 구경하듯 성수동 곳곳에 숨어있는 갤럭시 S23을 찾는 흥미로운 여행. 한 달여 동안 진행한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는 핫플레이스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자 재미있는 이벤트였다.
▲ 지난 2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는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를 알리고 핫플레이스를 즐길 수 있게 구성한 이벤트였다. 성수동을 즐거움이 가득한 갤럭시 체험의 장으로 만들고, 동시에 지역 문화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투어 컨셉을 도입했다. 성수동의 5곳의 공간을 만들어 초고화질 카메라,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구성해 갤럭시 S23 시리즈의 매력을 경험하게 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의 매력을 경험하는 여행 지난 2월 4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한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는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S23 시리즈를 알리고 핫플레이스를 즐길 수 있게 구성한 이벤트였다. 성수동을 즐거움이 가득한 갤럭시 체험의 장으로 만들고, 동시에 지역 문화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투어 컨셉을 도입했다. 성수동의 5곳의 공간을 만들어 초고화질 카메라,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구성해 갤럭시 S23 시리즈의 매력을 경험하게 했다. 네온사인 조명과 컬러레이저 등으로 연출된 공간에서 갤럭시 S23 시리즈의 초고화질 카메라와 나이토그래피 기능으로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존을 구성했다. 그리고 새벽, 낮, 해질녘의 세 가지 무드로 셀피를 촬영할 수 있는 포토 공간도 마련했고, 다양한 앵글의 사진을 콜라주 형식으로 편집하거나 프리즘 조명에서 이색적인 셀피도 촬영할 수 있게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원신, 뉴스테이트 모바일, 카트라이더:드리프트 등 생동감 넘치는 고사양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게이밍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었다.
▲ 원신, 뉴스테이트 모바일, 카트라이더:드리프트 등 생동감 넘치는 고사양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갤럭시 S23 시리즈의 게이밍 퍼포먼스를 체험할 수 있었다.
환경을 생각하는 갤럭시의 지속 가능 철학을 공유하는 포더 플래닛(for the Planet) 스튜디오와 갤럭시 기기 간 연결을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스튜디오도 마련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포더 플래닛(for the Planet) 스튜디오에서는 갤럭시 S23 울트라와 S펜으로 나만의 손 글씨 폰트를 만드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는 유명 아티스트,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보다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게 꾸몄다. 갤럭시 S23 울트라의 광각, 초광각, 망원렌즈를 모티프로 탄생한 정성윤 작가의 작품 ‘이클립스(Eclipse)’, 한국 현대 미술의 거장 최정화 작가의 ‘코스모스(Cosmos)’ 등을 감상하고 갤럭시 S23 시리즈의 초고화질 카메라로 사진 촬영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그리고 디저트 카페 텅 성수 스페이스에서 우주를 모티브로 한 새로운 메뉴를 판매했고, 리사이클링 굿즈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에서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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