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여러 팝업스토어와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공통적인 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잃어버린 일상의 회복과 위로였다. 수많은 브랜드와 작가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했다. ‘tvN 즐건제일’ 팝업스토어도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과 지친 몸과 마음을 재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tvN이 제일 잘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에게 건네는 위로였다.
▲ tvN이 지난 12월 9일부터 25일까지 성수동 쎈느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tvN 즐건제일은 연말 특별기획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로 ‘즐거움을 재건하는 공사장’이라는 컨셉트로 흥미로운 공간을 구성해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즐거움을 제일로 생각하며, 코로나19 뿌셔! tvN이 지난 12월 9일부터 25일까지 성수동 쎈느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tvN 즐건제일은 연말 특별기획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로 ‘즐거움을 재건하는 공사장’이라는 컨셉트로 흥미로운 공간을 구성해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tvN 즐건제일은 팬데믹 이후 일상 회복을 넘어 2023년에는 새롭게 몸과 마음을 재건하길 바라는 희망을 담았다. 그리고 tvN이 제일 잘하는 ‘즐거움’ 이란 세계관을 녹여낸 팝업스토어를 구성했다. 또한, 재건(Re-build)을 키워드로 마치 공사장처럼 공간을 구성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tvN 즐건제일 팝업스토어는 1층 야외 테라스 및 카페 공간과 2층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1층 곳곳에 tvN 프렌즈들을 찾아내는 AR 플레이 존을 배치해 tvN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콘텐츠를 시청하는 것을 넘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그리고 카페 쎈느서울과의 콜라보로 이색적인 음료와 디저트를 만들어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판매한 것도 흥미로웠다. tvN의 프로그램명을 활용한 ‘아인슈룹페너’부터 건설 현장 컨셉이 반영된 ‘벽돌 케이크’까지 위트있고 이색적인 음료와 베이커리 등을 선보여 팝업스토어를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팝업스토어의 아이덴티티와 세계관을 메뉴에도 적용해 즐거움의 방점을 찍은 셈이다. 2층 체험 공간에서는 명대사와 힐링의 메시지를 담은 엽서를 뽑을 수 있는 자판기를 배치한 마음재건 쉼터, tvN 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추억을 남기는 즐거움재건 포토존을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즐거움 신축 공사 현장 컨셉트의 게임 체험 후 메시지를 남기는 방식의 tvN 재건 현장과 업사이클링 소재의 오브젝트 전시와 tvN 프렌즈 캐릭터와 대표 프로그램을 아트워크 형식으로 구성한 엽서와 스티커를 가져갈 수 있게 스페셜 전시&픽업존을 구성했다.
▲ tvN 즐건제일은 재건(Re-build)을 키워드로 공사장처럼 공간을 구성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간마다 tvN 프렌즈 캐릭터들이 마치 공사장에서 일을 하는 것처럼 꾸며 재미를 더했다.
장바구니
주문내역
업체 검색
업체 등록
사업 제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