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타이거는 뚱뚱하고 무표정하지만, 특유의 귀여움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다. 뚱랑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무직타이거는 마치 “호랑이로 캐릭터를 만들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듯 완벽하고 귀여운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더현대서울 아이코닉 팝업존은 2주 동안 무직타이거의 집이자 무대였다. 무직타이거를 사랑하는 팬들이 귀여워서 뚱랑할 수 있었던 공간.
▲ 무직타이거의 팝업스토어인 ‘HOTEL MUZIK’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더현대서울 아이코닉 팝업존에서 열렸다. HOTEL MUZIK 컨셉트로 진행된 팝업스토어는 호텔 컨시어지 복장을 한 무직타이거를 곳곳에 배치해 팝업스토어를 찾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뚱랑이 무직타이거의 모든 것 무직타이거의 팝업스토어인 ‘HOTEL MUZIK’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0일까지 더현대서울 아이코닉 팝업존에서 열렸다. 대원미디어와 스튜디오무직의 협업으로 진행된 팝업스토어는 단일 캐릭터로 열린 최대 규모였고,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한정판 굿즈를 포함해 약 250종 이상의 무직타이거 브랜드 아이템을 선보였다.이번 팝업 스토어는 그야말로 무직타이거의 모든 것을 보여준 무대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HOTEL MUZIK 컨셉트로 진행된 팝업스토어는 굿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과 포토존으로 나누어 부담없이 무직타이거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구성한 것인 인상적이었다. 굿즈를 구매하지 않아도 포토존에서 다양한 무직타이거의 매력을 볼 수 있게 팝업스토어를 구성했다. 또한, HOTEL MUZIK 컨셉트로 호텔 컨시어지 복장을 한 무직타이거를 곳곳에 배치해 팝업스토어를 찾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 이번 팝업스토어는 굿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과 포토존으로 나누어 부담 없이 무직타이거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구성한 것인 인상적이었다. 굿즈를 구매하지 않아도 포토존에서 다양한 무직타이거의 매력을 볼 수 있게 팝업스토어를 구성했다.
핫플레이스이자 랜드마크인 더현대서울과 귀여운 뚱랑이 무직타이거는 MZ세대를 주축으로 다양한 연령대에서 널리 사랑받고 있어 이번 팝업스토어는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매력적인 공간과 캐릭터가 만나서 시너지를 낸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팝업스토어에 다영한 포토존을 구성하고 인스타그램으로 방문인증샷을 올리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뚱랑이 부채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팝업스토어를 찾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누구보다도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뚱랑이의 첫 단독 팝업을 스튜디오무직과 함께 주관하게 되어 기쁘고, 현장에서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팝업스토어를 찾은 방문객들이 뚱랑템으로 채워진 쇼퍼테인먼트 공간에서 다양한 재미를 경험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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