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하는 인쇄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국내 최대 축제인 국제인쇄산업대전, K-PRINT가 오는 2022년 8월 25일(목)부터 27일(토)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쇄문화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월간 《사인문화》가 공동기획하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K-Print 전시회는 다양한 산업 간 영역을 넘어 인쇄산업이 다양한 산업과 융합·확장되고 있는 인쇄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열린다. 한국사인·광고전시회(K-Sign&AD)를 비롯해 국제인쇄산업전시회(KIPES), 한국레이블전시회(K-Label), 한국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Print), 한국텍스타일전시회(K-Textile) 등 6개 전시회를 한자리에서 개최함으로써 전문화, 세분화한 행사를 만날 수 있다. 이번 K-PRINT는 인쇄산업의 미래를 여는 디지털인쇄, 레이블, 인쇄패키지, 텍스타일, 광고와 사인산업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인쇄영역의 변화에 따른 확대와 새로운 시장에 대응하는 경쟁력을 갖추고 미래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인업계뿐만 아니라 경제 전반에 침체의 그늘이 드리웠지만, 작년과 재작년 열렸던 K-PRINT 전시회는 세분화를 통해 변화를 모색했고 나름대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한국사인·광고전시회(K-Sign&AD)를 비롯해 국제인쇄기자재전시회(KIPES), 한국 레이블전시회(K-Label), 한국 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한국 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 Print), 한국 텍스타일전시회(K-Textile)로 세분화해 분야별 전문화를 꾀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인쇄 산업이 나날이 진화와 혁신을 거듭하면서 산업인쇄, 특수인쇄 등 다양한 형태의 블루오션을 열어가고 있는 만큼 K-PRINT도 인쇄, 레이블, 패키지, 텍스타일, 사인 및 광고 산업을 폭넓게 아우르는 전시회로서 인쇄산업의 미래비전과 전망을 살펴볼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전문화와 세분화라는 노력을 기울인 K-PRINT는 여전히 업체들에게 훌륭한 비즈니스의 창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전시회에 참가했던 사인업체 관계자는 “가맹점 모집을 위해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관람객들의 반응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년 전시회에 참가한 한 업체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영업이나 마케팅의 활로가 막힌 업체들에게 K-PRINT는 숨통을 트이게 하는 홍보의 장이다. 사인업계와 인접 시장 공략을 모색한다면 K-PRINT는 참가할만한 가치가 있는 전시회”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