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보기 업종 분류 참고 ※
- 실사장비(빅프린터), 후가공 장비, 3D프린터, 디지털 커팅기 및 각종 장비 등
- 실사소재/출력, 어닝, 전광판, 디지털시계, LED/SMPS 등 관련, 안내판 및 도로명판, 에어라이트, 채널 및 각종 광고물 등
- 사인업계 리스트, 자재광고정보, 다양한 분야의 사인광고정보, 차별화된 지면인 엑센트, 채널, 부식, 우드사인 입간판, 배너, 사인스탠드, 라이트패널 및 각종 광고물 등
월간 <사인문화>는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월간 사인문화 9월호 CONTENTS(목차 소개)- 특집 -옥외광고의 뉴노멀,
팝업스토어 성수동이라는 매력적인 필드팝업스토어는 이제 옥외광고의 한 장르이자 뉴노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옥외광고를 활용해 브랜드를 홍보하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그중에 가장 강력한 폭발력을 보이는 건 역시 경험을 무기로 한 팝업스토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브랜드와 사람들이 몰리는 핫플레이스는 그야말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할 최고의 필드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곳은 성수동이다. 팝업스토어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핫플레이스이자 매력적인 필드 성수동. 성수동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를 한번 모았다.
- 칼럼 -친환경 이슈는
이제 멈출 수 없는 흐름이다친환경 이슈가 우리나라 실사시장에서 시작된 것은 UV프린터가 국내에 소개되던 20여 년 전이다. 하지만 장비 가격과 실사시장의 현실적인 상황 등이 맞물리면서 친환경은 크게 이슈를 만들지 못하고 시들해졌다. 지속 가능성은 경제, 문화적으로 큰 화두다. 이는 자원과 지구를 너무 소모적으로 쓰지 말자는 흐름이다. 쉽게 말해 소모적으로 사용하고 버려지는 방식이 아니라 현재의 가치를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생산, 유통, 소비 행위를 하자는 흐름이다.
- 이 달의 초점 -2023년 9월 일정을 미리미리 체크하자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회센터에서 열린다. 사인차이나2023은 2003년 중국 광저우에서 처음 개최한 이후 글로벌 사인 산업의 ‘오스카’ 이벤트 시리즈로 세계적인 명성을 확립한 전시회다. 전세계 100개 이상의 지역 및 국가에서 20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전통적인 사인을 기반으로 디지털 프린터와 자재, 사인 기자재, 레이저 조각 및 커팅 장비, 라이트 박스 및 POP 디스플레이, LED 디스플레이 및 디지털사이니지, LED 조명 기자재 등 6개의 테마로 전시한다. 사인 차이나와 동시에 개최하는 LED 차이나는 LED 디스플레이, 디지털사이니지 업계의 대표 행사로 최신 비주얼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두 전시회가 서로 보완하여 전통적인 사인과 디지털사이니지의 모든 측면을 다룬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signchinashow.com에서 얻을 수 있다.
- 에디터스 레터 -인스타그래머블과 성수동
옥외광고의 뉴노멀, 팝업스토어팝업스토어는 이제 옥외광고의 한 장르이자 뉴노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벤트와 옥외프로모션 정도로 인식됐던 팝업스토어 초창기와 현재를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 의미일 테니 말이다. 단순히 브랜드와 아이템을 알리기 위해 한시적으로 여는 가게라는 의미에서 진화를 거듭해 최근 팝업스토어는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예를 들면 과거엔 아이템과 브랜드를 어떻게 알려야 하는지 고민했다면, 요즘엔 그걸 어떻게 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는지 고민한다. 팝업스토어는 결국 브랜드를 즐기는 놀이터라고 할 수 있다.
- 신제품 -최근 업계에서 출시한 제품들과 다양한 뉴스를 알아본다.
- 뉴스 -업계 최신 트렌드를 뉴스로 알아본다.
- 리포트 -옥외광고 시공, 설치 지침서
옥외광고물 설치 표준 가이드라인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가 ‘옥외광고 설치 표준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옥외광고물 설치 표준 가이드라인은 옥외광고물 설치 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2022년 건축구조 기준을 반영한 지역별 단위 면적당 풍하중, 건축물 외장재 유형별 옥외광고물(벽면 이용간판,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시공 표준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료다. 옥외광고 시공과 설치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은 옥외광고물 설치 표준 가이드라인을 살펴보자.
- 기획연재 -사인 용어해설 3
네온사인새로운 기술과 트렌드의 변화는 사인 업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그로 인해 새로운 형태의 사인이 등장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이다. 용어만 잘 정리해도 현재 사인 업계의 트렌드가 어떤지 파악을 할 수 있다. 언어는 결국 현상을담 아내는 기호이니말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연재 기사를 통해 현재 사인 업계에서 쓰이는 다양한 용어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 매체이야기 -성수동을 휘감은 플립사이드
갤럭시 플립 사이드 마켓 성수갤럭시 플립 사이드 마켓 성수는 팝업스토어를 넘어선 투어였다. 성수동 곳곳에 새겨진 갤럭시 Z Flip5와 Z Fold5의 흔적을 찾아내는 여행. 마치 핫플레이스를 구경하듯 성수동 곳곳에 숨어있는 갤럭시 Z Flip5와 Z Fold5를 찾는 흥미로운 여행. 한 달여 동안 진행한 갤럭시 플립 사이드 마켓 성수는 핫플레이스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자 재미있는 이벤트였다.
- 연중기획 -찍은 간판 프로젝트 53
비와 커피, 카페 우딬비 오는 날 가고 싶은 공간이 있다. 흔히 비가 오는 날의 운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그런 감정을 만들어 내는 요소는 아마도 안락함이 아닐까 싶다. 옷을 흠뻑 적실 기세로 세차게 내리는 비를 피할 수 있다는 그 안락함. 특히 비 오는 날 카페에 들어가 젖었던 옷이 적당히 마를 때까지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면 그 순간이 그렇게 안락할 수가 없다. 비 오는 날의 운치와 감성은 그렇기 때문에 더 매력적인 것 같다. 그래서 요즘같이 비가 자주 내리는 계절엔 SNS나 여러 미디어를 통해 비를 매력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큐레이션 해서 알려주기도 한다. ‘카페 우딬’은 그야말로 비 오는 날 가야하는 멋진 공간이었다.
- 특별기고 -유럽 버내큘러 사인 디자인 여행본지는 몇 가지 사례를 통해 버내큘러(Vernacular) 스타일의 유럽 사인 디자인에 대해 알아본다. 체코, 독일, 벨기에,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 유럽의 여러 나라의 사례를 통해 버내큘러 스타일의 사인 디자인이 어떤 형태로 공간에 적용되는지 살펴본다. 이번 호는 노르웨이 베르겐 편이다.
- 사인트래블 -가을로 들어서는 길목에서, 포천
자연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꼭 그 계절에 찾아가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 포천은 가을에 가야 제격인 곳이라 할 수 있다. 계곡과 강, 그리고 숲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포천은 가을이 제철이다. 물론, 아직 여름의 미열이 남아 가을의 참맛을 느끼기엔 조금 이르지만 계절이 변하는 흔적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가을이 왔으니 이제 포천의 시즌이다.
- 플라자 -여름의 끝자락에서, 시원한 한 방
맥주를 즐기는 공간, 그리고 간판아직 여름의 미열이 남아있는 9월. 분명히 가을로 넘어가는 기운이 느껴지지만, 여전히 한낮에서는 더운 묘한 계절. 시원한 맥주는 그야말로 여름이 제철인 술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여전히 여름의 미열이 남은 가을에도 맥주는 제철 음식처럼 시원하게 더위를 달래준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날리는 시원한 한 방처럼 여전히 가을에도 맛있는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공간과 간판을 모았다.
81 분야별 업체목록 / 119 광고목차월간 <사인문화> 정기구독 신청월간 <사인문화> 네이버 블로그월간 <사인문화> 네이버 포스트
장바구니
주문내역
업체 검색
업체 등록
사업 제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