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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끄(Odd & Unique) 스타일의 유럽 사인디자인10
Odd and Unique Signage design of Europe
글 노유청 2023-07-31 오후 2:25:27 |   지면 발행 ( 2022년 4월호 - 전체 보기 )

본지는 몇 가지 사례를 통해 오디끄(Odd & Unique) 스타일의 유럽 사인 디자인에 대해 알아본다. 영국, 네덜란드, 독일 등 유럽의 여러 나라와 호주, 뉴질랜드의 사례를 통해 오디끄스타일의 사인 디자인이 어떤 형태로 공간에 적용되는지 살펴본다.


▲ 멜버른에서 가장 높은 건물에는 유레카 스카이 덱 전망대가 위치하고 있다. 1층 입구에는 대형 입체문자의 로고가 가로형과 세로형으로 연출되어 있다.

아름다운 문화도시 멜버른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 빅토리아 주(州)의 주도(州都)인 멜버른(Melbourne)은 시드니 다음가는 제2의 도시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빅토리아 주의 정치·경제·문화·레저·스포츠의 중심지이며 의사당, 관공서, 대형 빌딩들이 도심부에 집중되어 있다. 신·구의 건물이 넓은 캠퍼스에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는 멜버른 대학, 독특한 건축물과 사인이 아름다운 RMIT(Royal Melbourne Institute of Technology)대학, 교외의 모나시(Monash) 대학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학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중 최상위에 매년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문화시설과 국제적인 행사가 많이 개최되는 진정한 의미의 ‘문화도시’가 바로 멜버른이다.
주요 관광지로는 프린세스 극장(공연장), 멜버른 루나파크, 피츠로이 가든(공원·정원), 구 멜버른 감옥, 쿡 선장의 집, 이민박물관, 멜버른 박물관, 세인트패트릭 성당, 왕립식물원,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 멜버른 전망대 등이 유명하다. 특히, 각종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는 페더레이션 광장(Federation Square)의 모던한 건축물은 독특한 공공디자인 구성과 함께, 맞은편의 오래된 유러피안 느낌의 Flinders Street Station은 멜버른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로 랜드 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이곳은 옛것과 현대의 건축물이 독특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멜버른만의 감상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페더레이션 광장 주변에는 아름답고 실용적인 각종 사인이 다양한 형태와 컬러,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 표현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의 단면들을 보여주고 있는듯하다.


▲ 멜버른 Southern cross station 근처의 스타디움에 있는 LACROSSE 복합상가의 조형적이고 감각적인 지주형 사인.

멜버른의 시내 곳곳에는 호주에서 가장 개성적이고 아름다우며 실용적인 형태의 사인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다양한 재질과 구조, 형태의 조형성은 물론 건물과 배경의 적절한 배치가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적인 감각의 사인들은 실외는 물론 건물 실내의 1층 로비에서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호주는 건물의 명칭을 거리의 번지수로 표현하고 있다.
숫자를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타이포그래피 이미지들이 마치 조형 예술작품처럼 건물 로비에 설치되어 있어, 삭막한 도시환경에 신선한 시각적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유럽과 마찬가지로 문화도시 멜버른의 잘 디자인된 사인은 거리의 예술작품으로 도시 사용자들에게 다가온다. 멋진 사인들이 단순히 기호나 정보전달 미디어의 결과물이 아니라 그 도시와 지역의 문화를 드러내는 문화·예술품의 기능을 보여주고 있듯이 멜버른의 사인들도 본연의 역할은 물론 거리의 고품격 이미지로 도시사용자의 시선을 끈다.


▲ Federation Square에 설치되어 있는 조형적이고 감각적인 지주형 사인. 기능과 심미적인 요소를 동시에 담았다.

※ 위 내용은 기사의 일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4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오디끄 #유럽디자인 #명소 #사인 #도시디자인 #호주 #멜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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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22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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