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76)
신제품 (872)
조명+입체 (348)
트렌드+디자인 (346)
News (254)
Big Print (236)
최근 많이 본 기사
에스엠아이캔버스, 사업장 확...
삼천만 원대의 가격대비 성능...
승화 전사 전용 24인치 프린...
바람이 불면 살아있는 듯 움...
출력물 교체가 용이한 모던한...
준불연 시트 화재확산 줄여주...
맞춤형 디자인 서비스 접목 ...
아그파, 하이엔드 롤투롤 UV...
국내 제작과 국산 LED칩을 사...
냉온 열처리로 고강도 내구...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이케아 기흥점
작은 변화로 큰 행복을, 흥나는 홈퍼니싱!
글 김혜령 2020-01-30 오후 2:48:40 |   지면 발행 ( 2020년 1월호 - 전체 보기 )




▲ 기흥점의 슬로건은 ‘흥나는 홈퍼니싱’. 집을 바꾸는 일이 즐겁고 신나는 일이라는 의미다. 집 꾸미기가 공사나 리모델링 등 거대한 변화를 주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요소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다는 뜻을 담았다.

12월 12일 문을 연 이케아 기흥점


전세계 이케아 매장 외관 디자인은 모두 동일하다. 파란색 익스테리어, 거대한 노란색 입체문자사인. ‘어디서 많이 본 색상이다’ 했는데 이케아 로고를 그대로 옮겨놓은 색이다. 덕분에 멀리서도 이케아 매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이케아는 2014년 12월 광명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후 고양점을 거쳐 2019년 12월, 2020년 새해를 앞두고 기흥점을 오픈했다.

이케아 기흥점이 다른 지점과 다른 포인트는 3가지다. 먼저 슬로건이다. 기흥점 슬로건은 ‘흥나는 홈퍼니싱’. 사람들이 집안을 변화시키면서 즐거운 기분을 느끼게 하자는 것이다. 이케아 기흥점 커머셜 액티비티 리더 김선주는 “흔히 홈퍼니싱이라고 하면 집안을 리모델링하거나 모든 것을 싹 바꾸는 공사를 떠올리며 부담감을 느낀다”며 “흥나는 홈퍼니싱이란 작은 변화로도 고객의 만족도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재미를 주자는 의미”라고 전했다.

기흥점은 이케아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마켓을 동시 채널로 운영한다고 밝힌 이후 처음으로 문을 연 매장이다. 이케아는 매장 곳곳에 터치스크린,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디지털 솔루션을 갖추었다. 고객들은 스크린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가구 디자인을 선택하고 가격을 알아볼 수 있다.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솔루션이다.

디지털 솔루션은 단순히 편리성 뿐 아니라 매장을 체험하는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요소로도 작용한다. 주방과 옷장 코너에는 3D 맵핑 솔루션을 도입해 고객들이 원하는 색상, 디자인, 손잡이까지 골라 어떻게 구현되는지 보여준다. 스크린으로 디자인 한 가구가 프로젝터를 통해 흰 가구 위에 덧입혀지며 실제로 어떻게 나타나는지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이 즐거워한다.


▲ 이케아 기흥점 쇼룸의 모습. 쇼룸은 단순히 이케아 가구를 예쁘게 배치한 데서 끝나지 않는다. 방을 쓰는 사람의 연령, 생활 패턴 등을 고려해 쇼룸을 디자인했다. 쇼룸 앞에는 방의 컨셉을 설명하는 라이트 박스나 디지털 사이니지를 달았다. 쇼룸 뿐 아니라 제품을 판매하는 곳에서도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곳곳마다 쇼룸처럼 디자인한 공간이 많이 있다.

고객의 경험을 극대화시킨 매장 디자인

이케아 매장 1층은 쇼룸이다. 실제 물건을 구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이케아 가구로 연출한 인테리어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곳이다. 방은 단순히 예쁘게 보이기 위해 꾸며진 공간이 아니다. 방을 쓰는 사람들의 생활 습관, 성격이 드러난다. 이케아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해 그 사람들에게 필요한 요소를 방에 배치했다.

지하 공간은 쇼룸에서 만났던 제품들을 쇼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식기, 전구, 수납장 등 아주 사소한 물건까지 판매하고 있어 가구를 파는 곳이 아니라 거대한 쇼핑센터를 연상케 한다. 1층부터 지하까지 공간이 크고 복잡해서 길을 잃기 쉽지만, 실내 사인에 번호와 쇼핑 순서를 달아 길을 찾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디자인했다.

이케아에서 즐거운 가구 쇼핑을 가능하게 하는 사람은 바로 홈퍼니싱 코치다. 홈퍼니싱 코치는 이케아 기흥점이 지니는 가장 큰 강점이기도 하다. 홈퍼니싱 코치란 집을 바꾸고 싶은데 뭘 어떻게 바꿔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을 돕는 조언자다. 이들은 매장 곳곳에서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홈퍼니싱 노하우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선주 씨는 “기흥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조금 더 쉽게 집안을 바꿀 수 있더록 홈퍼니싱 코치들이 매장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며 “매 시간마다 공간별로 홈퍼니싱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 3D매핑을 이용한 디지털 사이니지. 터치 스크린을 통해 내가 원하는 주방 공간 무늬, 손잡이, 색상을 선택하면 실제 공간에 나타나며 금액까지 알아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편리함과 재미를 모두 잡은 디지털 솔루션이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이케아 기흥점 #흥나는 홈퍼니싱 #디지털솔루션 #홈퍼니싱코치  
이전 페이지
분류: 트렌드+디자인
2020년 1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