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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Big Print
2019 칸 라이언즈 옥외부분 수상작
올해의 이슈, 선한 동기와 브랜드 행동주의!
글 노유청 편집장 2019-08-02 오전 11:38:14 |   지면 발행 ( 2019년 8월호 - 전체 보기 )



2019 칸 라이언즈(제66회 칸 국제광고제)가 지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 올해 칸 라이언즈에는 86개국, 27개 부문에 총 30,000여 점이 출품됐다. 이는 지난해 32,000여 점에 비해 소폭 감소한 수치다. 몇 해 전부터 이어진 전통매체 부문의 출품작 감소 흐름이 올해도 계속됐다. 전체 출품작은 감소했지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이 신설되는 등 다양성 측면에선 의미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지난 몇 해간 증가했던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광고는 올해도 강세를 보였다.

올해 칸 라이언즈의 이슈는 선한 동기와 브랜드 행동주의다. 광고제 기간 중 다양한 세미나와 행사가 열렸는데, 그중에서도 브랜드의 선한 동기에 대한 내용이 큰 관심을 끌었다. 심사 위원들은 올해 광고나 마케팅을 통해 선한 동기뿐만 아니라 브랜드 행동주의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시도들이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

국내 출품작 중 제일기획은 '어택 모드' 프로젝트와 ‘파이어 베이스’ 캠페인으로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부문과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그리고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영상 광고 ‘조용한 택시’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은상을 받았다. 제일기획과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올해 신설된 2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배출해 의미를 더했다. 반면, 옥외부분 출품작은 수상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 나이키의 새 모델, 콜린 캐퍼닉!

그랑프리
나이키의 새 모델, 콜린 캐퍼닉!

콜린 캐퍼닉은 NFL 샌프란시스코 포티아너스에서 뛰었던 미식축구선수다. 2016년 경찰의 인종차별 사건으로 인해 흑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이에 항의하는 의미로 경기 전 국가가 울려 퍼질 때 국민 의례 대신 무릎을 꿇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후 여러 흑인 선수들이 시위에 동참했고 사회적 이슈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맹비난하며 NFL과 구단주들에게 관련 선수 해고와 출전금지 조치를 압박했다. 결국, 콜린 캐퍼닉은 어떤 팀과도 계약을 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나이키는 창립 30주년 광고캠페인에 콜린 캐퍼닉을 메인 모델로 내세웠고 'Believe in something. Even if mean sacrificing everything'이란 카피를 정했다. 콜린 캐퍼닉의 얼굴과 카피가 적힌 광고는 타임스퀘어 대형 빌보드에 게시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타이틀 NIKE DREAM CRAZY | COLIN KAEPERNICK 광고주 NIKE 광고대행사 WIEDEN+KENNEDY, Portland


▲ ANZ BANK가 성 소수자를 응원하는 방법

금상
ANZ BANK가 성 소수자를 응원하는 방법 

‘GAYTM’ 캠페인으로 2014년 칸 라이언즈 옥외부분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던 ANZ BANK가 다시 한번 성 소수자를 응원했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SIGNS OF LOVE ANZ BANK’ 캠페인 진행했다. 구글 스트리트뷰를 통해 도로 곳곳의 지주형 안내사인을 보면 성 소수자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같이 표출되도록 구성했다.

타이틀 SIGNS OF LOVE ANZ BANK 광고주 ANZ BRAND 광고대행사 TBWA \ MELBOURNE


▲ 여성의 삶을파괴하는 잔혹한 커튼 Koshogo

금상
여성의 삶을파괴하는 잔혹한 커튼 Koshogo

키르기스스탄에서는 2018년 한 해 에만 15,000명의 소녀들이 강제로 결혼을 위해 납치됐다. koshogo는 납치범의 가족이 걸어두는 흰색 커튼이고, 키르기스스탄 전통에 따르면 이는 결혼에 동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항의하기 위해 키르기스스탄의 온라인 미디어 KLOOP는 Koshogo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을 집행한 광고대행사 레오 버넷 모스크바는 신부 납치에 관한 현행법을 강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찰이 논쟁 없이 그들을 처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타이틀 KOSHOGO 광고주 KLOOP 광고대행사 LEO BURNETT MOSCOW


▲ 파리의 상징!

금상
유니폼 속에 숨겨진 무지개 깃발

세계 최대의 LGBT 단체인 FELGTB (Federation of Felgb)가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진행한 HIDDEN FLAG 캠페인. LGBT에 대해 가혹한 러시아에 항의하는 의미로 진행한 캠페인으로 스페인, 칠레, 네덜란드,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유니폼을 활용해 무지개 깃발을 만들었다.

타이틀 HIDDEN FLAG 광고주 FELGTB / ELDIARIO.ES 광고대행사 LOLA MULLENLOWE, Madrid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8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칸 라이언즈 #칸 국제광고제 #옥외광고 #그랑프리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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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19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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