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테크(주)에서는 지난 8월 27일 오후 4시에서 8시까지 충무로 PJ호텔에서 주력 제품인 All New Valuejet 7 Series를 중심으로 서울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주)코스테크의 다양한 제품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만을 선보였는데 최고 90m2/h 속도를 실현한 무토와 엡손의 최신 기술 결정판 VJ-1638W, Wavejet의 안정성에 스피드를 더한 1,600폭 VJ -1624W/ 1,900폭 VJ-1924W, 2013년 새롭게 선보인 최신 커팅플로터 CE6000-120을 시연했다. 약 100여명의 고객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시연한 제품을 관람하고 제품에 대한 설명과 질문을 통해 제품에 대한 호감을 높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이다.
특히 실사시장의 메카일 수 있는 충무로에서 진행한 금번 로드쇼는 VJ-1638W의 높은 출력품질과 빠른 속도와 장폭 출력의 안정성을 실현한 VJ- 1924W에 대한 기대 이상의 탁월한 성능 그리고 최고의 립소프트웨어로 각광받고 있는 Onyx Rip 탑재로 인한 풍부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력에 대해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코스테크 관계자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고객의 소리에 더 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항상 고객과 함께 성장해 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코스테크(주)는 또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삼성동 COEX에서 열린'Preview in Seoul 2013' 전시회에도 참가했다. 코스테크(주)는 급변하는 텍스타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종이 전사 프린팅용 솔루션 VJ-1638W-K2, 다이렉트 텍스타일 솔루션 VJ-1628DTX, 어패럴용 도면을 손쉽게 스캔할 수 있는 이미지스캐너 CSX510-09를 선보여 참관객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RICOH 기술이 탑재된 티셔츠 프린트용 신제품 'mPower'는 시간당 최고 180장(mp-10)까지 대량 출력이 가능하며 강력한 내구성으로 잔고장이나 헤드 막힘이 거의 없고 White 잉크가 기본 탑재돼 유색 티셔츠 출력에도 최적의 프린터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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