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 LED, 도강판, 알루미늄, 시트지 특징 : LED 활용해 야간에도 광고효과 커. 이동 편리 디자인쪾제작 : 에스이 라이프 채널애드가 야간에도 광고 효과를 크게 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 2개를 최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모두 LED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서 출발해, 이동이 쉽고 시인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점포주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먼저 라이트 배너게시대는 일반 베너게시대와는 달리 배너 내부에 LED를 삽입하고 그 위에 도강판을 덧대어 어두운 실내 또는 야간 거리에서도 쉽게 눈에 띠게 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선이 연결만 되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설치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전기선이 눈에 잘 띄지 않도록 뒷부분 마감을 해놓아 자세히 보지 않고는 전선이 잘 보이지 않게끔 제작됐다. 회전형 돌출 사인은 옛날에 야간 주막이나 행사장 등에 걸리던 청사초롱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온 제품이다. 이 제품은 무게가 1kg 미만이어서 실내·외 어느 곳이든 필요에 따라 걸수도 있고 세울수도 있다. 전기를 꽂으면 회전이 되면서 LED가 발광돼 광고 효과를 높여주는 한편 야간 조명 역할도 겸할 수 있어 주목되는 상품이다. 이 제품은 일반 음식점, 호프집, 레스토랑 등에서 실내에 사용하면 인테리어 효과까지 더해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채널애드 고복운 사장은 “2층과 3층에 위치한 미용실과 음식점, 병원, 학원 등은 최근 간판정비사업으로 간판의 크기가 축소돼 외부 시인성이 떨어지고 있는데, 이 제품을 밖에 걸면 간판 크기 축소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켜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또 크기를 원하는대로 제작할 수 있어 불법 간판 기준을 벗어날 수 있고 무게가 가벼워서 이동이 편리해 언제든 위치를 바꿀 수 있어 점포주 입장에선 야간에 광고 효과를 내기에 안성마춤이다”라고 말했다. 또 광고이미지는 점포주가 원할 때 마다 언제든 교체가 가능하고 LED 전구를 활용하기 때문에 전기세가 많이 들지 않다는 점도 특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이 제품의 또 하나의 특징은 회전틀 안에 심어져 있는 전선이 꼬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특허를 받은 기술로서 이 때문에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최근 주목받고 있다. 고복운 사장은 “LED TV에 들어가는 LED 전구를 사용해 품질에 자신감이 있다. 또 이 제품을 사인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지만 이미지를 떼어내고 그 속에 작은 선반을 만들어 부착하면 안경 및 악세서리, 화장품 등을 진열해 판매하는 회전형 판매 거치대로도 활용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이석민 편집장 / 제품문의: 채널애드 T.02.2241.9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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