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사인문화

최근 많이 본 기사

호주의 스페이스 마케팅과 상...

과월호 보기:

검색

기사 검색 : 28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3 / 3 페이지) 최근기사 순

거성산업 -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베 2009년 11월호 지면발행
거성산업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베테랑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한 땀 한 땀 바느질 해 정성스레 옷을 만들 듯, 거성산업은 오랜 기간사인업계에 종사하면서 쌓아온 소중한 노하우를 담은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하는데주력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 얻은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가 작업자들의 불편함과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제품으로...

제1회 FESPA Asia_태국 반정부 시위에 직격탄 맞은 신 2009년 2월호 지면발행
제1회FESPA Asia태국 반정부 시위에 직격탄 맞은 신생아국내외 전시회를 여러 번 경험해 본 사람들에게나 전시회 주최측이나 난리도 이런 난리는 아마 경험해 보지 못했을 것이다. 제1회 행사를 맞아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던 페스파 측에게 이번 FESPA Asia 전시회는 아픈 기억으로 남을 듯하다. 글_박원준ㆍ사진_FESPA 제공발길이 끊긴, 끊길 수밖에 없는2008년 11월 28일...

시사보도:진단_화학물질관리제도Reach직격탄 2009년 1월호 지면발행
화학물질관리제도Reach직격탄내년부터는 유럽에선 등록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공급업체와 거래를 지속할 수 없게 될 전망이다. 6월부터 사전등록이 시작된 유럽 화학물질등록제도 리치Reach때문이다. 유럽 내 기업을 보호하고 환경유해물질을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이 제도로 인해 사인업계 역시 몸살을 앓고 있다.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

지하 속 출렁이는 푸른 탄산의 유혹 2007년 5월호 지면발행
지하 속 출렁이는 푸른 탄산의 유혹펩시콜라, 지하철 손잡이 모형광고 이야기 &n...

‘녹(綠)’슨 철 고풍스런 사인으로 재탄생 2006년 10월호 지면발행
‘녹(綠)’슨 철, 고풍스런 사인으로 재탄생비어할래(Bier Halle) 전면사인 간판은 많고 그 소재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무수하다. 일반적인 플렉스 간판이 있는가 하면 자연 그대로를 간판에 옮겨놓은 사례까지 점점 독특하고 시선을 끄는 간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사례는 ‘녹슨 철’을 이용한 간판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시간이 지남...

CCFL 옥외 적용 신호탄! 2006년 10월호 지면발행
경기도 과천, 평택 광고물 정비사업CCFL 옥외 적용 신호탄! LCD 모니터를 비롯해 스캐너, 패널 디스플레이 등 각종 장식용 BLU(Back Light Unit)로 활약하며 숨은 조력자로서 아낌없이 빛을 발하던 CCFL(Cold Cathode Fluorescent Lamp-냉음극형광램프)이 세상 밖으로 과감한 한발을 내디뎠다. 2005년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적은 탄성 고무 볼라드 2006년 3월호 지면발행
안전사고 위험이 적은 탄성 고무 볼라드우노커뮤니케이션에서는 탄성이 우수하고 상부에 야광줄 안전띠가 있어서 안전사고의 위험이 적은 고무 볼라드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차량 접촉 및 충돌시에도 부러지지 않으며 부드러운 탄력 재질로 충격을 완화하여 인명사고나 차량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고 간편한 해체로 비상 차량의 ...

해머의 충격에도 깨지지 않는 우레탄 주차블럭 2006년 2월호 지면발행
해머의 충격에도 깨지지 않는 우레탄 주차블럭신도산업(주)에서는 해머의 충격에도 깨지지 않는 '우레탄 주차블럭'을 출시한다. 일반 프라스틱 제품은 차량의 충격에 깨지기 쉽고, 고무주차블럭은 충격에는 강하지만 고무의 탄성으로 인하여 고정력이 떨어져 삐뚤어지거나 돌아가 버리는 것이 큰 단점으로 알려져 왔다. 우레탄 주차블럭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가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