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광고 장비자재 유통기업인 한울상사는 지난 5월 17일 자동 채널장비 전문 글로벌 기업인 영화목금형시스템과 국내 공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영화목금형시스템은 채널사인 제작을 위한 자동화 장비를 개발한 기업으로 주요 제품으로는 고급형 채널벤딩기 ‘MBM160-VB’, 스테인리스와 갤브 전용 채널 벤딩기 ‘MBM120-MB’, 알루미늄 압출바 전용 벤딩기 ‘MBM120-VB’ 등이 있다. 국내는 물론 이미 오래 전부터 전 세계 채널 벤딩기 시장을 선도해온 업체다.
한울상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판 체결식에서는 영화목금형시스템 장비에 대해 국내 총판 유통, 판촉, A/S 서비스 제공 등을 상호 협업하는 내용으로 최종 계약이 진행됐다.
이번 총판계약을 통해 20년 넘게 광고자재와 관련 장비 유통 사업을 수행하며 공고하게 쌓아온 한울상사의 전국적인 유통망과 영화목금형시스템의 완성도 높은 자동 채널 벤딩기 장비 라인업이 융합해 새로운 유통 경쟁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급형 채널 제작업체 등 집중 공략
특히 한울상사는 2016년에 UV프린터, CNC 조각기, 레이저 커팅기를 출시한데 이어 영화목금형시스템과 채널 벤딩기 총판 계약을 체결하여 사인 제작 시스템 장비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한울상사는 영화목금형시스템과 함께 꾸준한 소프트웨어와 장비 기술 업그레이드, 고급화를 통해 생산성과 제작품 품질 향상을 이뤄내 구매고객에 대한 만족을 실현시킬 계획이다.
한울상사 한철기 이사는 “한울상사는 광고장비와 자재유통에 대한 풍부한 사업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이다. 회사의 광범위한 유통망과 영업 경쟁력을 더해 자동 채널장비 시장을 선도하는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화목금형시스템 박재용 이사는 “영화목금형시스템이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제작, 기술 노하우와 역량이 향후 비즈니스에서 변함없이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앞으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채널 벤딩기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조직 개편을 마쳤으며 고급형 채널 제작업체 등 수요처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그리고 기술특허를 무단으로 모방, 침해한 저품질 채널 벤딩기를 단속해 소비자들의 2차피해를 막을 예정이다.